국내 대기업 연봉 순위, 초봉 순위 TOP 10 총 정리

국내 대기업 연봉 순위, 초봉 순위 TOP 10 총 정리

국내 대기업 연봉 순위 국내 대기업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부터 6위까지는 포털, 전자, 통신, IT, 화학 업종 등 순위에 올랐는데, 그중 1위는 평균 연봉 1억 7200만 원으로 카카오가 차지하였습니다. SK텔레콤이 1억 6200만 원으로 2위를 차지하였고 3위는 삼성전자가 1억 4400만 원, 4위는 네이버가 1억 2900만 원, 5위는 삼성 SDS가 1억 1900만 원, 6위는 SK하이닉스가 1억 1520만 원, 7위는 에쓰오일이 1억 1500만 원, 8위는 삼성물산이 1억 1300만 원, 9위는 대한유화가 1억 1200만 원, 삼성엔지니어링, 금호화학섬유, LX인터내셔널이 각각 1억 11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삼성증권 초봉

삼성증권의 대졸 신입 기준 평균 초봉은 7,389만 원입니다. 평균 연봉에 비하면 한참 낮아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서 확실히 봐야 할 것은 초봉이라는 점입니다. 잘 나가는 중견기업이나 심지어는 대기업에서도 평균 연봉이 7,0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기업 평균 초봉 기준이 5,000만 원 초반대인 것을 감안해도 삼성증권의 평균 초봉이 월등히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 증권의 평균 초봉은 국내 어느 기업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업을 위해 어떤 준비나 노력을 해야 할까요?

은행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AFPK, CFP같은 자격증이 은행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 있다면 좋습니다. 그리고 파생상품 투자 상담사 자격증이 있다면 PB일을 할 때 직결되기 때문에 노력했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런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하고, 토익 점수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토익 점수는 확실한 기준은 없는 것 같고, 평균 8900점 정도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토익이 부족하면 다른 것으로 인상을 주면 됩니다. 은행 인사권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된 사람을 좋아해서 영어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아합니다. 자소서나 면접 볼 때 은행이랑 균형잡힌 느낌을 갖는 것이 필요한 것 같고, 전공무관인 학생이 은행에 맞게 지원동기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삼성증권 연봉

사람인에서 확인된 삼성증권의 평균 연봉은 1억 6549만 원입니다. 더욱 깜짝 놀랄만한 것은 평균 연봉의 상승률인데요. 이미 평균 연봉이 1억이 넘었음에도 최근 몇 년 간 평균 연봉 상승률은 해마다 2030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인 은행금융업의 평균 연봉 또한 5,500만 원으로 다른 업계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삼성증권은 동종업계의 평균 연봉보다. 1억 원 이상을 더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깜짝 놀랄만한 것은 이런 수치에는 계약직은 포함되어 있고, 임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임원까지 포함한다면 평균 연봉은 지금보다. 더 많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평가

잡플래닛 기준 삼성전자의 평점은 3.8점이었습니다. 1점2점 대 평점을 받은 기업이 많기에 3점대 초반만 되어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평점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깜짝 놀랄만한 것은 평점에 참여자가 많음에도 이런 높은 평점을 유지해야하는 것은 삼성전자의 현직원과 전 직원 모두 대체적으로 만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부 평점을 살펴보면, 복지 및 급여가 4.2 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반면 업무와 삶의 균형에서는 3.0 점으로 다소 아쉬운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다른 기업들의 평가에 관해 볼 수 있습니다.

은행원 현실

9시 30분에 영업 시작해서 3시 30분에 영업 마감하는 은행원을 보시면 마치 꿈의 직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거기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근무하니깐 손님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게 일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연봉이 높은 것은 은행원의 큰 메리트이지만, 고민하는 만큼 워라벨이 좋은 직업은 결코 아닙니다. 은행원들은 사실 손님이 나가고 은행 문을 닫히는 순간부터 일이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야근과 영업의 압박에 시달리면서 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업무 강도가 높기 때문에 좁은 취업문을 뚫고 힘들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버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퇴사하는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등으로 은행 일을 볼 수 있기에 이 전만큼 많은 은행 지점이나 은행원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은행 지점들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그러므로 은행 인력도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