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여행,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양양 여행,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소비요정의 내국인여행 낙산해변이 보이는 해변가에 있는 멋지고 큰 카페에요 바로 옆에 엄청 큰 공영주차장이 있고요카페 옆은 바로 gs25에요 해안 입구쪽이라 찾기 매우 쉽고 무지 큽니다. 지금 겨울 시즌인데도 카페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안쪽에는 편집샵처럼 도자기 그릇도 팔고 있었어요 조기 쌓여있는 접시가 판매하는 것들 약간의 베이커리도 있었는데겨울엔 획실히 비수기라 그런지 몇개 없었어요근데 저희 다음에 우루루 단체가 오셔서 싹쓰리커피도 드립 종류가 꽤 많있어요우리 가족은 각자 먹고싶은 커피 하나씩 골라 마셨답니다.

양양 이엘 호텔 방문자 후기

가족이랑 간만에 온 숙소였는데 실망스럽네요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 있어요. 카운터가 7층에 있었는데 서비스도 그냥.딱 3성급이네요.위치는 좋아요 바로 대포항이나 커피숍 가깝고 편의점은 바로 1층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손쉽게 이용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건물이 노후되어 있어서 사진이랑 너무 달랐어요 바닥 벽지 얼룩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난방 잘되어서 정말 따뜻했고 뷰는 바로 바다.

앞이라 파도 소리 좋고 정말 가깝습니다.

양양 쏠비치 방문자 후기

양양 쏠비치 호텔과 관광 리조트 모두 이용해본 결과 호텔이 압도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내부시설 및 부대시설 이용시 동선의 편의성 모든 것이 호텔이 좋고 다만 취사를 하실 분들은 어쩔수 없이 리조트를 이용하실 수밖에없지만.리조트는 리모델링을 좀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룸컨디션도 만족스러웠고, 확트인 오션뷰, 실내수영장과 프라이빗 해변이 이어져 있어 마음에 들고 이틀동안 수영장 이용하며 아이와 즐겁게 물놀이 했어요주말이라 광장에서 버스킹 노래소리도 기분좋게 울려퍼졌고, 음악들으며 밤대기 선선하게 바베큐 먹고 아이들은 광장 뛰놀며 휴양 그자체 였어요 바로 앞에 사랑조금은 가까워서 대게파티도 하고 좋았습니다

노천탕은 휴장기간이었는데 다음번엔 꼭 오션플레이까지 이용하고싶어요 마트랑 오락시설 노래방 등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더욱좋아요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편안함을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양양 이엘 호텔 방문자 후기

속초양양 여행으로 도심지 숙소는 이전 여행 때 지내봐서 여기로 정했어요 중앙시장만 들렸다. 바로 숙소 왔는데 20분 거리라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차 앞 뒤로 있어서 바로 주차했는데 예약 인원이 많으면 자리가 모자라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긴 했어요

7층에서 체크인 했고 직원분 친절했어요 방에 기초 어메니티랑 생수 2병 있고 청결도 괜찮았어요 방이 조금 작다. 생각들긴 했는데 둘이 지내긴 괜찮았어요 난방이 너무 잘돼요 남친이 추위를 타서 따뜻해서 좋아했어요 전 좀 더웠지만…ㅋㅋ방음은 옆방 소리는 안들렸는데 중문이 없어서 복도쪽 소음이 들려요 조식이랑 바베큐세트 먹을때 7층에서 먹는데 바다.

양양 쏠비치 방문자 후기

리조트동은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삼척쏠비치에서 잘 쉬다와서 좀 더 가까운 양양으로 가게됨 숙소가 관광 리조트 패밀리 뿐이라 선택하게 되었는데 30만원 돈하는 숙소가 무슨.뷰 따위는 없고 너무너무 시끄럽고 쿵쿵대고. 커튼도 열어놓을 수 없습니다. 밖에서 다. 보이거든요. 주차장 뷰라. E동 2층이였는데 호텔동에 자리가 있다면야 모를까 리조트동은 두번 다시 가지 않을겁니다. 광장이나 부대시설은 괜찮아요 석식 뷔페도 8만원인데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맛있었어요. 4인에 주말에만 갈 수 있는 처지라 희망하는 객실 예약하기가 쉽지않아요.강점은 위치도 좋고, 산책로도 좋고, 밤에 불빛도 이쁘고, 제일 좋았던 건 넓은 테라스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와 일출이었습니다.

객실 내 시설은 그냥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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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해안 할리스 커피숍을 찾아서 바다와 어루어진 작은 카페와 식당들이 지나친다. 어디에 앉아 있어도 동해바다을 바라보며 푸른바다을 바라보며 한낯의 나른함과 안락한 게으름을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 될 듯 싶었다. 저 멀리 주차장이 넓어 보이는 케피숍이 시야야 들어오다. 바로 할리스 커피숍입니다. 공간이 많은 주차장에 간단하게 주차을 하고,커피숍에 들어가지전 전면에 서서 바다을 바라다. 봅니다. 시원함과 파란바다의 지평선이 보입니다.

글사진다큰어린이 오늘도 함께해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