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주가, 전망, 배당금, 배당락일, 실적발표 및 동향파악

우리금융지주 주가, 전망, 배당금, 배당락일, 실적공개 및 동향파악

1 종목명 우리금융지주 2 연관 테마 금융, 은행, 금리 3 액면가 5,000원 4 시가총액 8조 5,183억 원 5 유통주식수 644,966,811 88.6 6 대주주 지분율 9.8 우리은행 우리 사주 7 외국인 지분율 40.50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 연관 계열사들의 지주회사로서 우리은행, 우리 카드, 우리 종합금융, 우리 자산운용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21년 추가적으로 우리 금융저축은행 및 우리 캐피털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금융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를 포함한 금융업은 글로벌 재정 긴축에 따른 금리인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 속도가 너무 빨라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트 분석 C 등급

1 주가 분석 2 거래량 분석 3 우리금융지주 차트 종합검토 검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금리가 천천히 상승해야 큰 안좋은점 없이 금융주들도 수혜를 듬뿍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 연준의 빅 스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강도 높은 긴축을 진행하고 있고 시장에서 여러 부작용이 나옴에 따라 금리 인상 수혜주인 금융주들의 기세를 꺾어 놓고 있습니다. 부작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수급 분석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우리금융지주 수급 종합판단 수급상 큰 변화는 없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이 지속되자 하락하는 만큼 매수에 나서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누적 매수 포지션, 기관 투자자들은 누적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기금과 보험쪽에서 매도 수급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두 기관의 매도세가 멈춰야 수급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는 워낙 밸류 부담이 없는 구간입니다.

보니 공매도 수급도 일일 거래대금의 12 규모로만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공매도가 많이 유입되는 고검토 검토 기업의 경우, 일일 거래대금의 20%까지 유입이 되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금융지주의 수급 부문 종합등급은 B등급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주가 예측과 전망

투자자들은 주가 예측을 통해 향후 주가 변동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주가 예측은 과거 동향, 기업의 재무상태, 경제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번에는 우리금융지주의 주가 예측과 향후 전망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주가의 상승 아니면 하락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에 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배당락일은 거의 모든 12월 27일 29일 사이. 이제 보니 은행주 대부분이 이맘때인 것 같긴 합니다. 인베스팅닷컴에서는 벌써 배당락일과 배당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는데, 이게 현실 은행에서 발표한 자료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흠. 이거 IR때 얘기를 했었나? 최근 장이 괜찮기도 했지만 역시나 배당락일이 다가올수록 은행주들의 주가 추이는 좋은 것 같다. 52주 신고가는 아니지만 거의 바로 밑까지 올라옴. 이야.우리금융지주 다르게 보이네 주가가 높다.

재무, 차트, 수급 분석과 주가 전망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목표가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로 목표가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황된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우리금융지주 1차 목표가 13,000원 우리금융지주 2차 목표가 14,500원 은행 예금이자가 무려 5를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배당락이 있는 배당에 시장이 큰 애정을 가져줄리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으로 밸류 부담이 전혀 없고, 시가 배당률이 79 기 예상된다면 애정을 가져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워낙 패시브적인 업종입니다. 보니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중장기 관점의 투자가 조화로운 종목임을 말씀드리면서, 우리금융지주의 목표 주가는 평균 PER 4.5배에서 불확실성으로 인한 할인율 30 적용하여 설정하였습니다. 제 분석 내용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투자의 결과는 오로지 투자한 본인의 책임이자 성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