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을 사용해서 쉽게 카랑코에 키우는법

가정집을 이용해서 쉽게 카랑코에 키우는법

칼랑코에카랑코에 외목대 Kalanchoe 어쩌다. 칼랑코에카랑코에부자가 되어서 외목대로 키우고 있어요. 두꺼운 잎을 가진 칼랑코에는 다육성 식물이라 습한 여름을 잘 보내야 하는데요. 재작년 여름 잘 키우던 칼랑코에가 무름병이 와서 가지마다.

꽃이 지면 어떻게 할까?

카랑코에의 꽃이 지면 꽃잎을 따서 여분의 체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카랑코에는 자주 꽃이 피는 다육 식물이므로, 개화 시기를 맞이하면 연이어 개화합니다. 그 때문에 요즘에 피는 꽃과 시든 꽃이 섞이기도 합니다만, 시든 꽃을 그대로 두면 씨앗의 형성에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해 버리므로, 다음 꽃이 피지 않게 되거나 주식 전체도 약해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되지 않게, 카랑코에 꽃이 끝나면 꽃이 부착되어 있던 줄기꽃꽂이마다.

근원으로부터 꺾어내거나, 혹은 청결한 가위로 컷 해 제거합시다.

잘라내기 전정 시기

자르기 전정을 하는 시기는 56월 혹은 9월경입니다. 어딘가의 시기는 재배 시기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작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2년에 1번 정도의 빈도로 잘라 전정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카랑코에를 오랜동안 키우고 있으면, 점점 줄기만이 뻗어 통풍이 나빠지거나 꽃 붙이도 나빠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잘라 전정을 합시다. 잘라내면 그 후에는 분명히 강력하게 뻗어 갑니다.

카랑코에 꽃이 피지 않는 원인과 올바른 피는 방법애초에 개화시기는 언제?

카랑코에의 개화시기는 약 114월경 겨울부터 봄 사이입니다. 다만, 품종에 따라 개화 시기는 달라, 카랑코에의 대표 품종 브로스 펠 디아나는 11월 개화, 어종형의 꽃이 귀여운 카랑코에 테사는 23월 등 편차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해빛 시간이 짧은 시기에 개화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 막힘 뿌리 썩음

카랑코에 국한되지 않고, 식물은 지하 뿌리와 지상 줄기의 양을 비례하도록 늘어갑니다. 화분 안에서 뿌리가 너무 많아서 뿌리 막힘을 일으키거나 뿌리 썩음을 일으키고 있으면, 지상부의 줄기를 빈약하게 해 왠지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줄기가 쑥쑥 뻗어 버린다입니다. 도장 상태에서 다시 세울 때는 잘라 전정을 하고 화분에 심습니다. 뿌리가 막히기 전에 주기적으로 옮겨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카랑코에는 심기에서 자라?

카랑코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심기로는 자랄 수 없습니다. 화분에 넣어 계절에 따라 두는 장소를 옥외나 실내로 이동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카랑코에 안에는 추위에 강한 품종이 있어, 일반지온난 지라면 지식으로 월동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적극 추천하는 것이, 벤케이 소벤케이 소는 카랑코에 중에서도 추위에 강하게 지식으로 키워집니다. 그 이외의 품종에서도 서리에 닿지 않으면 곧 시들 수 없기 때문에, 더디게 추위에 익숙해 옥외에서 월동한 이듬해, 심어서 시험해 보는 것도 추천입니다.

단지 그 경우는 부분적으로 비닐 터널을 치고 방한 대책 등의 손질이 필요합니다.

자르기 전정 방법

잘라내기 전정이란, 줄기를 도중에 자르고 주식을 콤팩트하게 재구성하는 전정 방법입니다. 꽃꽂이 따기는 뿌리에서 잘라 제거합니다, 잘라 전정은 도중 할 수 있고 또 살리는 전정 방법입니다. 카랑코에의 절환 전정의 방법은 간단하고, 지상으로부터 10 cm위의 부분에 있는 잎의 지근상 23 mm의 곳에서 밧사리와 자르기만 합니다. 너무 짧아서 불안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몇 개월이나 하면 커트 아래의 성장점으로부터 점점 새싹이 늘어나므로 안심해 주세요. 다만, 카랑코에는 수년 자라면 주원이 목질 화하는 일이 있습니다.

카랑코에를 모아 심을 때의 포인트는?

카랑코에를 모아 심을 때는, 춘추형의 다육 식물, 혹은 여름형의 다육 식물과 조합하면 좋겠습니다. 춘추형의 다육 식물에는 에케베리아나 세담 등, 메이저인 다육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형에는 알로에나 아가베 등이 있습니다. 또, 카랑코에 속끼리 모아 심는 것도 추천입니다. 특히 월토귀나 구마 도코, 고양이의 손 등, 동물계 모여 심기 등도 최근 인기이므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카랑코에를 키우는 방법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 · 해충

잎과 꽃이 시들고 방치되면 회색 곰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시든 잎과 꽃잎을 발견하면 뽑아 손해를 억제합시다. 카랑코에는, 온 시츠코나 지라 미나 진딧물 등의 해충에도 먹을 수 있는 다육 식물입니다. 진딧물이 발생하면 즉시 약을 뿌리고 퇴치합니다. 코 나지 라미는 잎의 뒤에 부착되어 액즙을 빨아들이는,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해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