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설사 할때🔺 설사 원인과 이유 색깔 좋은 음식 대처 방법과 대처 단계

강아지 설사 할때🔺 설사 원인과 이유 색상 좋은 음식 대처 방법과 대처 단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운 좋게도 큰 병은 아니었어요 이런일을 겪어서 그런지 구토 설사에 대하여 관심이 가더라구요 오늘은 그래서 강아지의 구토 설사에 대하여 글을 해보려고 합니다.

황색 누런색 황색

황색 계열의 설사는 소화 기능 장애에 의한 섭취물 흡수 부족이 주된 원인이 경우가 많습니다..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분을 강아지의 소화기관이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발생되는 경우가 주가 됩니다. 해당 경우는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충분한 휴식과 정상적인 급여를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강아지의 간에 문제가 있어 간에서 제작된 담즙이 배출되어 노란색을 띠는 경우라면 신장기능 정상화를 위한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물설사 대처 방법

강아지가 설사 증상과 함께 구토와 발열,무기력, 탈수 증상을 같이 보이거나 하루에 3번 이상 계속적인 물 설사,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를 한다면 최대한 빠르게 동물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와 치료를 받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을 다. 마치지 않은 새끼 강아지가 위와 같은 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치사율이 높은 파보 바이러스 장염에 걸렸을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동물 병원에 방문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설사 증상이 심하지 않고 설사를 하고 나서도 아이의 컨디션이 평소와 다름없이 좋아 보인다면 집에서 지켜보며 잘 관리해 주시면 설사 증상이 저절로 좋아질 것입니다.

반려견이 설사를 한다면 금식을 진행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내부에 유입된 나쁜 바이러스와 균을 외부로 배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위장출혈, 간 기능 저하와 같은 문제로 인한 경우라면 금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즉 잘못된 음식을 섭취해 설사가 발생되는 경우는 금식을 진행되는 것이 추천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인을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처음 금식을 진행하며 반려견의 배변활동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설사 횟수와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하루 반나절에서 이틀의 지나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설사

홍역, 코로나, 파보, 로타 등의 바이러스 감염성 설사와 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장 내 유해 세균에 의한 감염, 구충, 회충 등으로 인한 설사는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내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에는 몸에 열이 날 수도 있으므로 평소보다. 강아지 몸이 뜨겁다면 지체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파보, 코로나, 홍역 등은 강아지에게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이니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장 내의 세균 증식으로 인한 설사

이 경우는 사람이 특별한 이유없이 변 색깔이 변하면서 설사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람이나 강아지의 장 내에는 좋은 세균들과 함께 유산균들이 정상적으로 서식하고 있는데, 이 유이균들은 병을 발생시키는 병원성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장 내의 세균총이 변화되는 경우엔 병원성 세균이 증가하면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설사는 반려견 전용 유산균이나 면역력 증진제와 같은 영양제를 복용시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녹색 푸른색 초록색

색소 강아지 음식 중에서도 녹색 계열의 색소를 띈 음식을 섭취한 이후 발생된 설사에서 확인될 수 있는 설사 색깔입니다. 특히 야채, 채소를 먹인 경우라면 이와 같이 색깔의 설사를 확인하게 됩니다.

독성 : 독성을 띄는 물질을 섭취한 이후 발생한 설사에서 확인되는 색깔이 녹색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견주의 부주의로 바닥에 떨어진 물질들을 강아지가 먹은 경우 발생됩니다.

강아지가 섭취한 양에 따라 아주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깨끗한 물을 급여해야 합니다. 금식을 진행함에 체내 당수치가 저하되어 저혈당이 발생되는 위험이 발생될 수 있음에 아주 소량의 설탕이 포함된 설탕물을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가급적 휴식을 취하는 근처에 언제든 쉽게 접근해 수분 섭취가 가능한 장소에 추가적으로 용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증상이 확인됨에도 반려견이 음식을 원할 때는 고품질 음식을 기존 급여량의 13 12를 급여하는 급여량 조절을 진행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확인되는 배변상태에 따라 급여량 원상 복구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제든 병원에 갈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선 단계를 거치면서 개선이 보이면 다행이지만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것이 추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