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납부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납부

2022년 건강보험료 납부를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로 납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4대 사회보험료 정기분 및 미납분은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납부 시, 납부대행 수수료 0.8가 포함되어 결제됩니다. 신용카드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는 회사에 따라 27개월까지 무이자할부로 결제가 가능해 건강보험료 연체가 누적되어 한꺼번에 내기 부담스러울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직불카드 및 해외발급카드는 납부가 불가능합니다.

현금이 계좌에서 즉시 이체되는 체크카드도 납부대행 수수료 0.5가 포함되어 결제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취소는 불가하니 미리 확인 후 결제 진행하셔야 합니다.

4대 보험료 자동이체 납부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경우 미납될 염려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금융기관이나 증권사에서는 4대 보험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연락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15771000 오늘은 미처 건강보험을 잊어버렸을 때 조회납부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납부일이 지났을경우 매일매일 연체금액이 가산되기 때문에 늘 최종금액을 확인하고 납부하셔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미납금 조회하기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개인 로그인을 합니다. 첫 화면에 있는 보험료 조회납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세부메뉴경로건강보험 홈페이지로그인rarr민원 여기요rarr개인민원rarr보험료납부rarr보험료납부 조회란에서는 기간을 설정해볼 수 있으며 6개월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일부러 넉넉하게 4월부터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미납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역시 8월분을 내지 않아서 미납내역원금연체금액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체금은 매일매일 붙기 때문에 8일이 니자 100원의 연체금이 불어난 상태입니다.

신용카드 수수료, 수익자 부담 원칙

다시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온 안내문을 보면, 신용카드로 건강보험료 자동이체할 경우 생겨나는 수수료가 OCR고지서나 계좌자동이체 납부에 비해 과다하기 때문에 신규 신용카드 자동이체 접수를 중단하는 등 신용카드를 제한적으로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사회보험료 납부제도 확대를 위해 납부자가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건강보험법을 개정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온 안내문을 읽다보니 2000년대 중반, 쬐그만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던 얘기가 떠오르더군요. 신용카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면 위법. 신용카드와 현금결제시 차별을 두면 위법. 신용카드 결제를 반대하는 것도 위법 이라는 얘기였습니다.

온라인 납부방법수시납부가능

금액을 확인한 후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봅니다. 금액이 많은 경우 일부금액만 먼저 납부할 수 도 있습니다. 월보험료일부납를 체크하시면 자기가 내고 싶은 금액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완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완납을 선택하였습니다. 납부방법을 선택해 줍니다. 4가지 방법이 가능하며 자기가 편하신 대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가상통장 납부로 선택하였습니다. 각각의 납부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즉시이체 기업은행 OR 신한은행 계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07002330까지 연중무휴 보험료 납부rarr; 포털납부경과확인에서 영수증 확인 신용카드 납부 납부대행 수수료 0.8가 포함되어서 결제가 됩니다.

근로소득자 소득공제 항목

이번 글에서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공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공제는▷인적공제▷연금보험료 공제▷보험료(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공제▷주택자금공제▷주택마련예금 소득공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사용액 공제 등이 있습니다.

인적공제에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가 있습니다. 기본공제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 1명당 150만 원 공제 추가공제 기본공제 대상자 중 경로우대자, 장애인, 일정소득 이하의 부녀자, 한부모일 경우 50200만 원 공제

부양가족이 없어도 본인 1명 기본공제로, 무조건적으로 150만 원 인적공제는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료 공제 국민연금과 국민연금 외의 공적 연금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아닌 연금은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별정우체국 연금을 말합니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신용카드 매출의 3.5에 달하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꽤 부담이었지만 법이 그렇다니 찍소리 못하고 당연시 여겼던 소시민, 이제 국민건강보험료 신용카드 수수료는 법 개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무는게 합법이 되었다는 얘기에도 찍소리 못하고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을 다시 마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