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훌륭해요

경북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훌륭해요

칠보산 자연휴양림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오로지 동해바다와 소나무숲을 함께 진행하여 누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입니다. 동해바다가 앞에 있어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근처에 고래불해수욕장 등 해수욕장이 많아 특히 여름에 인기가 좋습니다. 또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에서을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나무도마제작하기 등 도 가능하니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세요 보기 좋은 소나무숲으로 미림 보존단지로 지정된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를 맡으며 도시에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입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에선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하고 반려견 놀이터도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도있습니다.


가실성당 소개
가실성당 소개

가실성당 소개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초대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신부다. 본당의 넓은 관할 지역 안에는 공소 31개가 있으며, 현재의 성당 및 사제관은 1924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성당의 주보성인 성당은 인민군 병원으로 그대로 남아있으며,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신부들은 1952년부터 가실성당을 위한 사목을 맡고있습니다. 가실성당에 속하고 있더거 본당이 된 곳은 모두 4개이며, 김천 황금동, 용평, 퇴강, 왜관이 있습니다.

1995년 100주년 사업으로 현재 성모당이 형성되었고 성당의 거룩한 분위기를 높이는 색유리화는 2002년에 설치되었고 2003년에 성당 및 구사제관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한밤마을 소개
한밤마을 소개

한밤마을 소개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은 신라시대인 950년경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 마을로 이주하면서 부계 홍씨 일족이 번창하였으며, 고려때까지는 일야 혹은 대야로 불리었으나, 1390년 문과에 오른 홍로라는 선비에 의해 대율로 개칭되었습니다. 팔공산이 북쪽자락에 위치해 있어 사방으로 경치가 대단히 수려하며 마을 전체의 집들이 북향으로 배치되어 있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마을의 주택은 거의 모든 풍습 한옥 구조로 그 대부분이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던 것을 1970년대에 슬레이트지붕으로 개량하긴 하였으나, 유형유산 군위 대율리 대청 등의 지정문화재를 위시한 일부 가옥들은 풍습 마을로서의 가치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마을의 담장은 거의 모든 돌담으로 경오1930년 대홍수로 떠내려 온 돌들을 이용하여 축조하였습니다고 전해진다. 축조방법은 막돌허튼층쌓기로 하부가 넓고 상부가 다소 협소한 형태로 넓은 곳은 1m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죽림사청도 소개
죽림사청도 소개

죽림사청도 소개

죽림사를 가려면 탐스러운 감과 복숭아 마을을 지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청도에서 화양읍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난 신봉리 방면 도로로 접어들면 죽림사 표지판이 참배객을 기다리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붉은 복숭아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을 끼고 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죽림사가 있습니다. 죽림사를 오르는 길은 봄이면 계곡 따라 산 전체가 복사꽃으로 장관을 달성하고 굽이도는 비탈길에 달빛이라도 흘러내리는 밤이면 붉고 흰 복숭아의 꽃잎이 여인네의 살결같이 아름답습다.

또한 청도를 지나는 모든 국도와 지방도는 빨갛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길의 연속입니다. 늦가을이면 잎 다. 떨어진 나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시리도록 푸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청도는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그렇게 천년 고찰 죽림사를 찾아가는 길은 마음까지 설레입니다.

운문산군립공원 소개

태백산맥이 한반도의 등줄기를 타고 남행합니다. 영남 알프스를 형성한 1,000m급의 7개 산 중 하나가 운문산1,188m입니다. 운문산은 보시면 볼수록 두텁고 후덕스러운 산입니다. 동으로는 가지산과 이어져 있으며, 운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남쪽 건너편으로 천황산의 억새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동쪽으로는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용틀임하는 듯 보입니다.

이곳에는 운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있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다. 운문사 운문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 진흥왕 18년557년 신승이 창건하여 원광법사, 보양국사, 원응국사, 일연선사가 차례로 중창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일부 건물은 불탔으나 17전각 중 오백나한전, 관음전 등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영양에코둥지흥림산

경북 영양군 흥림산에 위치한 영양에코둥지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영양에코둥지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구성된 종합 산림휴양타운입니다. 이 곳은 다른 자연휴양림과 비교하여 굉장히 여러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납박스 만들기, 도마 만들기, 동물자동차, 냄비받침 등 여러 프로그램 중 원하시는 체험을 현장접수 하시면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나무 놀이터, 숲속 놀이터, 어린이 미로 놀이방 등 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방문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의 동쪽에 위치한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여러 식물과 다람쥐, 딱따구리 등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실성당 소개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초대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신부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한밤마을 소개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은 신라시대인 950년경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 마을로 이주하면서 부계 홍씨 일족이 번창하였으며, 고려때까지는 일야 혹은 대야로 불리었으나, 1390년 문과에 오른 홍로라는 선비에 의해 대율로 개칭되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죽림사청도 소개

죽림사를 가려면 탐스러운 감과 복숭아 마을을 지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