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 퇴사 실업급여 필수 체크 사항 ( feat 사직서)

권유 퇴직 실업 수당 필수 체크 사항 ( feat 사직서)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자 중 이직자의 재고용 촉지 및 생계안정을 위해 구직급여를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될 경우. 재취업까지의 시간 동안 경제적 문제점을 보다.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것을 실업 수당 라고하고 권고 퇴직 사유에 따라 결정이 되니 고용노동센터에서 물어보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퇴사하기 전 퇴사사유에 따라 실업급여를 신청해서 받을 수가 있는데요. 실업급여요건 중 권고 퇴직 사유에 그러므로 나눠지니 꼭 퇴사하시기 전에 알아보시면 됩니다.


실업 수당 권고사직에 필요한 사유
실업 수당 권고사직에 필요한 사유

실업 수당 권고사직에 필요한 사유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해서 무요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고, 권고사직내용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사용할 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그 두 가지의 내용을 보시면 경영관리 측면 이유로 해고 그리고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대한 징계해고입니다. 보통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대한 징계해고는 사실상 실업급여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귀책사유가 근로자에게 있기 때문이고, 아무리 권고사직이라도 사유내용에서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권고사직의 귀책사유가 기업에게 있으면 받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기업이 사유를 올바르게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자진퇴직 실업 수당 건강상 문제
자진퇴직 실업 수당 건강상 문제

자진퇴직 실업 수당 건강상 문제

자신이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더이상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이거나, 가족 중 간병이 필요한 사람이 있지만 회사측에서 휴가나 휴직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자진퇴사가 불가피하겠죠. 위의 상황처럼 질병으로 인한 자진퇴직 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사항들을 증명하기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서류들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질병으로 인한 자진퇴직 실업 수당 필요서류 퇴직 직전의 8주 이상의 진단서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 기간은 제외 이 질병으로 인해 더이상 노동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소견 등이 있어야 합니다.

해고 차이
해고 차이

해고 차이

해고에도 여러 경우가 있는데요. 아래 사연은 본인의 잘못으로 해고가 된 경우를 말합니다. 과연 이런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실업급여는 해고라고 해도 근로자의 잘못인 경우 당연히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형법 아니면 법률위반으로 금고이상의 형을 선시 받은 경우나 회사에 거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무단 결근의 경우 강제로 해고가 되었다고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업 수당 권고사직이란 무엇일까?

권고사직이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퇴직할 것을 권유하고 근로자가 자유의사로 이를 수락하는 경우가 권고사직이라고 합니다. 경영악화나 구조조절 등을 이유로 회사가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할 것을 결정하여 통보하는 해고와는 다르게 권고사직은 회사와 근로자가 서로 퇴직을 합의한 것이므로 근로기준법상에 독특한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합의의 과정에서 회사와 근로자 간에 금전이나 위로금에 대한 협상의 과장이 있을 때에도 권고사직으로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실업 수당 신청방법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1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구직 등록합니다. 2 거주지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방문합니다. 3 수급자격 인정 신청 4 구직 급여 신청 5 적극적인 구직활동에 임함 6 실업 수당 지급받습니다. 실업 수당 수급 절차 1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 및 가입 기간 확인 2 퇴직 사유 등 자격에 맞지 않는 경우 구직 신청 및 수급자격 인정 신청 3 수급 자격 확인 및 실업 인정 확인 후 실직자에게 통보 실업 수당 신청 14주마다.

자진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

권고사직과는 달리 자진퇴사하는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업급여조건에 퇴사사유를 찾아보게 되면 계약만료, 권고사직, 질병, 임신출산육아, 회사의 귀책사유, 통근곤란, 정년퇴직이 있습니다. 보통 자진퇴사로 가장 많이 신청하는 경우는 계약만료 권고사직입니다. 여기 서보시면 자진퇴직 중 통근곤란 같은 경우는 단순히 출퇴근이 힘들다는 이유가 아니라 회사의 이전, 다른 지역으로 전근, 가족과 함께하기 위하 거주지 이사, 결환으로 인한 이사 그밖에 피할 수 없는 이유로 버스 지하철 택시를 이용할 때 3시간 이상 걸려야 통근곤란으로 자진퇴직 시 실업급여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업 수당 권고사직에 필요한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해서 무요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진퇴직 실업 수당 건강상

자신이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더이상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이거나, 가족 중 간병이 필요한 사람이 있지만 회사측에서 휴가나 휴직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자진퇴사가 불가피하겠죠.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해고 차이

해고에도 여러 경우가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