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조건, 종류 및 신청방법 살펴보기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조건, 종류 및 신청방법 살펴보기

생계급여는 생활이 까다로운 가구에게 국가에서 지희망하는 복지 제도입니다. 기초생활보장의 수급자 자산 기준이 완화되고 있으니 이번에는 생계급여의 조건, 종류 및 신청 방법에 관하여 철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이 까다로운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급여를 지급하여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생계급여는 생활이 까다로운 사람에게 최저 생활비를 보장하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희망하는 금액입니다. 수급자에게 의복음식물 및 연료비와 등등 일상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지급하여 그 생계를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매월 주기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신청자의 가구 소득과 자산 등이 조사되며, 이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 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생계급여 종류

생계급여에는 일반생계급여, 시설수급자에 대한 생계급여, 긴급 생계급여, 조건부 생계급여 등이 있습니다. 일반생계급여 최저생계비에서 가구소득과 타 지원액주거, 교육, 의료, 등등 타 법령 지원액을 뺀 나머지를 매월 20일 해당 가구의 개인계좌로 입금합니다. 시설수급자에 대한 생계급여 보호시설 등에 거주하는 자는 주식비, 부식비, 연료비, 피복비 등을 그 보호시설위탁받은 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긴급 생계급여 주소득원의 사망, 질환 혹은 행방불명, 천재지변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까다로운 경우, 급여실시의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구청장이나 군수의 직권에 의해 지급됩니다.

급여기간은 1개월로 하되, 필요한 경우 1개월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 학자금대출

최근 시기 같은 시대에 돈없어서 대학을 못가고, 더 나은 일자리에 취업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하겠습니다. 학자금대출은 무려 금리가 아예 없이 빌려줍니다. 대학 졸업시까지 안갚아도 되는 무이자 자금입니다. 관내 1년 이상 거주중인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수급자 동일합니다. 무이자 대출 연 500만원 최대 총 1000만원까지 기간 및 상환방법 4년 거치 4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절차 및 방법 대학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오는 제출시기에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등록금 고지서를 가지고 신청서, 서약서, 상환계획서를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등등 서류로 주민등록 등초본, 신분증과 도장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산 형성

자녀 혹은 자기가 대학생이 되었다면 등록금을 해결할 수 있는 국가장학금을 한 학기 당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처음 자녀까지는 한 학기 35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는데, 둘째부터는 전액 지원됩니다. 이외에도 실직적인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희망저축계좌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자기가 매달 10만 원 저축하면 국가에서 최대 월 30만 원을 매칭해 주는 제도입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300이기 때문에 굳이 주식하거나 도박할 필요가 없어진다.

생계급여는 소득으로 인정하는 금액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 이하일 경우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생계급여에서 가구소득을 차감한 급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3년 6인가구의 수입이 1,000,000원일 경우 생계급여

6인가구인 경우 생계급여는 30%이므로 기준 중위수입이 7,227,981원의 30%인 2,216,394원에서 소득 1,000,000원을 차감하고 1,216,394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초, 중, 고교 자녀들을 대상으로 415,000원66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용도는 자율적 지출, 교과서 대금, 수업료, 입학금 등입니다. , 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인 경우 매월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임대료는 지역, 가구수에 따라 차별적으로 지원합니다. 1급지서울 330,000원 626,000원 2급지경기, 인천 255,000원 482,000원 3급지광역시, 세종시, 특례시 203,000원 382,000원 4급지등등 지역 164,000원 313,000원 가구원수가 7인 이상일 경우 가구원이 2명이 증가할 때마다.

기준임대료의 10 추가적으로 지원합니다.

글을마치며

상환기간을 경과하게 되면 연체이자가 무려 10나 붙기 때문에 상환기관을 넘기지 않도록 계획적으로 받아야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일상적인 생활비대출이 불가능하고 또한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연관된 것들은 무직자 소액대출 상품들을 이용하시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습니다. 이보다. 조금 더 저렴한 금리를 하시려면 복잡하겠지만 서민금융진흥원의 상품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용도에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 1이율과 무이자라는 조건은 파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히 국가에서 지희망하는 사업이다보니 저렴한 금리로 이용하게 된다는것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