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정말 쉽게 하는 나만의 조리법 김장 너무 쉬워요

김장 정말 쉽게 하는 나만의 조리법 김장 너무 쉬워요

김장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만나게 김치 담그는 법을 찾아보고 계실 텐데요 이번에는 연예계에서도 요리실력으로 이름난 김수미 씨의 레시피를 공유하여 볼까 합니다. 이미 수민네 반찬 김장 특집에서 나온 바 있어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료는 김수미 씨 요리책을 참고하였는데 이 자료를 통해 김장김치 달콤하게 제작하는 방법과 몇 가지 팁도 꼼꼼하게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임 배추할인행사 알아보기,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충남지역에 사시거나 거리가 가까운 분들이라면 태안군에서 하는 이벤트 진행을 맛볼수 있으신데요 충남 태안은 김장철을 맞아 뛰어난 품질의 배추와 양념을 그지역의 소비자 들에게 특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로컬푸드 매장으로 전화를 하시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구매하실수 있답니다. 배송은 매주 목요일 마다.

소금물 만들기

소금은 짭짤한 맛이 날 정도로 듬뿍 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참고로 소금은 23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을 써야 쓴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수 뺀 소금이 없습니다.면 일반 굵은소금도 괜찮습니다.

너무 절으면 아무리 싱겁게 해도 맛이 없으니 차라리 싱겁게 절이는 게 낫습니다. 그러므로 김수미 씨는 소금물에 배추를 살짝 담가 뺀 다음 자른 부위 위에만 소금을 묻힙니다. 줄기는 듬뿍, 입부분은 조금만 묻혀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 위에 손으로 소금물을 23번 뿌려줍니다.

김칫소 양념 만들기

속 재료 다듬기 먼저 무와 갓, 미나리, 쪽파를 썰어줍니다. 재료가 없습니다.면 생략가능하나 대신 배추를 더 채워주시면 됩니다. 무는 채 썰고, 갓과 쪽파는 35cm 정도 써는 게 적당합니다. 참고로 쪽파가 너무 많으면 김치가 빨리 물리니 적당히 넣어주셔야 합니다. 미나리는 잎이 연해 금방 뭉개지므로 줄기만 사용합니다. 고춧가루 양념해서 불리기 육수나 물을 베이스로 양념 재료를 넣어줍니다. 찹쌀풀도 육수로 만들면 맛난다고 해요. 생강은 너무 많이 넣으면 김치에서 흙냄새 난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재료를 다. 넣었으면 이제 고춧가루를 넣고 불리면 됩니다. 매실액이 들어가지만 기호에 따라 설탕을 14 숟갈까지 넣어도 좋습니다.

김치통에 담기

양념을 묻힌 김치는 이제 통에 담아 보관하면 되는데요, 여기에 꿀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김수미 씨는 남은 김치양념에 생수와 소금으로 간을 해 김칫국물을 만들어 김치에 한 국자씩 넣어 보관한다고 합니다. 이 김칫국물은 기호에 따라 육수나 액젓, 고춧가루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겉잎들을 김치 위에 덮어줍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은 덮은 배추겉잎 위에 굵은소금을 듬뿍 뿌리는 것입니다. 김수미 씨만의 김장김치 방법, 평범치 않은 만큼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김수미 씨의 레시피에 따른 김장 김치 제작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다면 밑에 홍진경 씨의 김장 김치 담그는 법을 한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