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출연진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출연진 줄거리, 결말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저도 요즘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고 넷플릭스에서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크리스마스 스톰이라는 미니시리즈를 소개하여 보려고 합니다. 등장인물 중심으로 줄거리에 대한 소개와 제 느낀 점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말은 구독자 분들께서 직접 보셔야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서 스포 하지 않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스톰은 2022년 12월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총 6화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약 30분 정도입니다.

장항준 영화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러브스토리

장항준 감독의 아내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김은희 작가입니다. 두 인원은 예능 작가 시절에 부사수로 만났으며, 장항준은 아내에 관하여 늘 사랑 받고 있다고 자부하는 등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부부는 결혼 이전부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지원했는데, 김은희 작가는 장항준 감독의 지원 덕분에 능숙한 소재에 특화된 작품을 잘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은희 작가는 장항준 연출가에게 많은 감사를 표했는데, 두 사람의 집에서 상호간에 서로를 도와주는 모습이 돋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가정적이고 가사에 능숙한 성향을 가졌으며, 아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반면 김은희 작가는 직업적인 일에 더 집중해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딩크로 살 것을 약속했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의 조건으로 딸을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자 주인공 켈시는 조슬린 휴 돈 Jocelyn Hudon입니다. 켈시역할에서 너무 사랑스럽게 나오고 밝은 이미지입니다. 다른 작품을 찾아보니 safer at home스릴러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조슬린 휴 돈이 매력적이라 safer at home도 꼭 봐야겠습니다. 남자 주인공 코너는 스티븐 허스저Stephen Huszar입니다. 스티븐 허스저는 캐나다. 배우로 많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관된 영화. 크리스마스 추억 속으로, 크리스마스의 12 남자에도 출연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켈시의 이모 올리비아로 출연한 배우는 ”켈리 리더포드(Kelly Rutherford)입니다. 켈리 리더포드는 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가십걸”,”스크림3””더 스트림”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이모 올리비아의 패션이 좋았습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소년

스웨덴어를 할 줄 모르고 남미에서 온듯한 한 어린 소년. 그의 엄마는 소년의 수술을 위해 뉴욕으로 가야 하지만, 폭풍으로 인해 소년의 수술을 미뤄야만 하는 슬픈 상황입니다. 그녀의 엄마는 이미 비행기 표와 수술비 등으로 돈이 한 푼 없는 상태인데, 공항에서 아들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절도를 하려고 하지만 곧 데이브가 다가와 두 모자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합니다.

이 소년은 시력을 잃어가는 대신 청각이 엄청 발달되어 있으며, 그래서 피아노 연주에도 재능이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생애

1969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장항준 감독은 어릴 적에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의 어린이집 시절은 주로 친구들과 노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고2 때 아버지의 건설업이 망하여 가정 경제가 어려워졌고, 재수를 하게 된 후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재 소설을 써서 친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으며, 학교에는 오래된 서적을 관리하는 고서반이 있어 그것을 관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보지도 않은 영화의 줄거리를 잘 꾸며내는 것이 가능했던 소질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수로 연극과를 선택한 것은 본질적으로 영화과를 지원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서울예대는 실습 위주의 입시로 알려져 있었기에 실제로는 연기 경험이나 연극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었기에 입시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한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고등학교 때 썼던 시를 언급하며 특기를 어필하고 합격했다고 합니다.

시청 후기

크리스마스 하면 떠상승하는 영화 나 홀로 집에는 어린 시절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다시 봐도 지루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그 시절에 부모와 떨어져 독점의 시간을 갖고 싶기도 했고 영웅심에 불타올라서 나쁜 사람들을 응징하고 싶은 그런 마음도 들었다. 이러한 코드가 일치시키는 영화였습니다. 매번 크리스마스가 되면 TV에서는 나 홀로 집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라인업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본 편 이후로도 몇 편의 후속작이 나왔지만 1편과 2편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방영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작품을 순수하게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