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여행 필수코스 Top5, Denver

덴버 여행 필수코스 Top5, Denver

지금까지 기업 업무 혹은 개인 여행을 직접 예약하며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고희망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장소에서 희망하는 일정을 보내는 진정한 휴가를 보내고젊은 사람들은 베낭을 메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지만은퇴후의 삶을 젊은 사람처럼 하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답이다패키지 여행은 단체 생활의 군대 훈련같은 느낌으로 여행의 진정한 느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앞전에 작성한 여행 블로그에서 공개한 우리 남편과 아내의 인생 버킷리스트에 플로리다.

여행 한건을 추가하였습니다.

Rest Area

다만, 연결되는 출구 간격이 긴 경우 중간에 Rest Area한국의 졸음 쉼터 개념를 두고 운전중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Rest Area에는 화장실과 자판기Vending Machine 및 좌석 등 휴식공간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휴식 공간에서는 집에 련한 도시락 혹은 마트에서 사온 음식을 먹을수 있는 실외 식탁도 있습니다. 점심 시간 즈음의 Rest Area는 많은 차량이 진입하면서 실외 식탁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 들이 실외 식탁을 공유하게 되며 저절로 서로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미네소타주에서 플로리다. 여행하며 Rest Area에서 합석하며 인연을 맺은 Bob Parsons씨 부부, 한국에 여행계획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Rental Car 인수

렌트카 인수 장소는 해당 공항 터미널에서 렌트카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예약한 회사의 셔틀버스를 타면됩니다. 렌트카 회사는 각자 고유의 장소에 렌트카 사무실과 자동차를 그런데요 애틀랜타 공항은 렌트카 회사를 공항 서쪽에 통합운영하고 있어서 셔틀버스도 통합운영되어 렌트카 인수에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렌트카 전 세계 모든 공항은 입국과 함께 진행하여 터미널을 나오면 렌트카 인수를 위한 여러가지 연결이 있습니다.

공항 설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몇가지 방법이 있다 애틀랜타 공항은 공용 건물에 위치한 Alamo 인수 장소로 공용 셔틀버스로 이동하여 자동차를 인수하는 방식입니다. 처음가게되는 공항이라도 공항 직원 누구나에게 “Rental Car?”하고 물어보시면 자동차 인수를 위한 방법 (셔틀버스 정거장 등)을 알려줍니다.

여행자 보험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여행자 보험을 들어드는 것도 좋습니다. 이건 필수라기보다는 선택이겠죠? 저동일한 경우 가까운 나라를 간다거나 짐이 없습니다.면 굳이 보험을 안하는 편입니다. 다만 비싼 물품과 함께 하거나, 가서 사거나, 먼 나라에 출장을 간다면 가급적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는 편이죠. 이것도 본인의 결정에 따라 준비합시다.

입국 심사

이번 여행은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았는데, 지문채취, 사진촬영도 없었고 심지어 여권에 입국 스탬프도 찍지않고, 5분도 안걸리고 입국심사를 완료했다. 본인은 1986년 업무차 미국을 방문한 이래 35년간 매년 평균 2회 정도 업무 혹은 여행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였고, 입국도 워싱톤DC,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애틀랜타 등 전국의 국제공항으로 입국하였지만 이번 경우처럼 아무런 서류작업입국 스탬프없이 입국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여권은 요즘 새로 만든 신규 전자여권이었고 ESTA 비자를 출국전 받은 상태입니다. 물론 5월16일 귀국편 비행기를 탑승 할때도 아무런 단점은 없었습니다.

전자기기와 충전기

스마트폰, 카메라 등의 전자기기와 그에 맞는 충전기도 필수품입니다. 요즘 세상에는 핸드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카메라는 의외로 없어도 되지만, 핸드폰과 여분의 배터리 정도는 꼭 챙기죠. 거기다. 예전에는 sim카드를 구매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eSim 으로도 충분합니다. 추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110v 220v 꼭 확인합시다.

미 전역에 가게를 두고 영업하는 ALDI는 Walmart와 같이 큰 가게가 아니라 조그만 가게에서 식품위주로 영업하는 한국의 이마트 에브리데이 보다는 큰 가게입니다. 상품을 사면 비닐봉투Plastic Bag를 주지않고 소비자들이 개인 백을 들고가서 물건을 담아오는 영업입니다. 이 매장에서 취급하는 물건은 식품위주로 판매하고 있었으며, 본인들 주장대로 5년간 최저가 물건을 판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월마트, Publix 보다.

물건값이 저렴했다. 월마트 같이 대형 체인아 아니라 많은 영업점은 없지만 그래도 적절한 거리에 ALDI가 있었습니다. 플로리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