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 보는 법 표제부, 갑구, 을구 확인사항 및 열람발급방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표제부, 갑구, 을구 확인사항 및 열람발급방법

이번에는 등기부등본을 떼는 방법과, 인터넷등기소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떠한 방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해요. 여기 이 호실 등기좀 볼 수 있어요? 네 잠시만요 엇 왜 안되지? 아 등기떼는데 왜이렇게 느려요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잘 됬었는데 뭐가문제야왜 이러지? 저도 실제로 부동산에서 일할 때 빈번하게 겪었었던 일이였는데요오늘 아침에도 대표님이 등기부 32개 뽑으라고 하셔서 한참을 버벅였네요 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등기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터넷등기소 사이트가 빠릿빠릿하게 작동이 잘 안되는데다가 정부사이트여서 플러그인도 많고, 유저친화적 인터페이스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등기부등본을 출력하는데 오류가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등기부등본 봐야 하는 이유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보시면 등기부등복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사용 목적 어렵고 단어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힘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근저당설정, 채권최고액, 가압류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사람의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소유주, 면적, 소유권변동, 근저당 설정 등 집의 이력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집을 담보로 얼마나 돈을 빌렸는지 정밀 연구하는 것입니다.

집의 신분증을 확인하여 내가 거래하는 집이 안정되는 곳인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보는 법

등기부등록증은 표제부, 갑구, 을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략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지번, 명칭, 사용 목적 소재지, 면적을 표시 철근콘크리트조 아파트 층별 면적 확인 가능 전유 부분은 해당 동, 호수의 대지권 비율 확인 소유주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기에 계약사항을 하는 당사자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본에 기록된 소유자와 집주인의 신분증을 대조해 동일인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해당 건물의 소유권에 대한 사항으로 시로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음 최초 소유자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지 표시 해당 소유자가 거주하다가 이사를 가면 전거로 등기에서 빠집니다.

소유권 이전은 소유자가 바뀌었을 때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 표시됩니다.

통합등기부 작성

등기부를 보는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열정적인 권리를 시간적인 절차로 재배열 해야지 구조화된 등기부를 볼수 있으며 이를 통합등기부 라고 부릅니다. 작성순서는 전세.월세 보증금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통합등기부 작성을 하여 권리관계 분석이 필요 합니다. 열정적인 권리관계만 옮겨적는다. 이미 빨간색 실선으로 말소주말된 권리는 옮겨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소유권에 관한 내용은 소유권 변동이 생겼습니다. 할지라도 이를 옮겨 적어서 전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권리관계가 아닌 사실관계는 옮겨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등기명기인 표시변경등기는 등기명기인 사실관계가 변경되었을때 마치는 등기이므로 통합등기부에 작성 반영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갭투자로 인해 집 주인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저당권이 잡혀 있을수 있습니다.

갑구 주의사항

1 가등기 가등기는 필요에 의해서 임시로 등기를 해 놓았다는 의미입니다. 부동산 매매 시에 계약부터 잔금까지 12개월이 소요되므로 계약금이나 중도금 보호를 위해 매수자가 계약과 함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를 할 수 있어요. 가등기는 그 자체로만으로는 등기의 효력은 없지만 나중에 본등기를 했을 때 순위가 가등기 한 시점으로 소급됩니다. 2 가압류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무자의 부동산을 묶다 놓는 것으로 채무자가 그 부동산을 제한 없이 처분하지 못하도록 법원의 판결을 받아서 하는 등기입니다.

경매로 넘어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함. 3 가처분 가처분도 가압류와 비슷하게 채무자가 부동산을 제한 없이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기입니다.

전세금을 내고 타인이 건물을 점유하여 사용하거나 수익을 취하고 있으며 전세금을 우선변제받기 위한 전세권설정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이전에 설정이 된 경우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전세권자가 경매를 신청했거나 매당요청을 했다면 전세권은 말소됩니다. 타인의 토지에 본인의 건물, 공작물,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활용하는 물권. 가장 주목을 가지고 봐야 하는 것은 을구의 권리관계입니다. 근저당권 설정 시 채무상환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을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근저당권을 행사할 때 근저당 채권최고액 이하의 금액만 추심할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소유자의 대출로 주택담보대출입니다. 근저당 채권 최고액이 2억으로 설정되어 있다면야 채무자가 2억 원 이하의 금액을 빌리고 근저당을 설정했다면 2억 이하만 추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