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백악관 최후의 날 후속작

런던 해즈 폴른,백악관 최후의 날 후속작

이번에는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소개를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작품을 보았는데요. 역시 재밌었습니다. 예전에 봤을 때도 저는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내용에 빠져서 보게 되었는데요. 기억 속에서 재밌었던 작품은 잊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영화에 에 관해 조금 더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마 오래된 작품이라서 피하실수도 있는데요. 피하지 마시고 정말 그냥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왜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내용을 쓰는지 아실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이야기는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결말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결말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결말

마이크 배닝은 강연삭이 다른 부하들과 통신을 하는 것을 무력화시켜버린다. 이로 인해 강연삭은 언론 앞에서 맥밀런을 처형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크 배닝이 구출한 후, KUF를 거의 모든 제거해버린다. KUF가 몇 남지 않자 강연삭은 헬리콥터 폭발로 특공대와 나머지 인질을 희생시킨다. 그리고 자신과 벤자민 애셔의 죽음을 위장합니다. 이미 서버러스 시스템 코드 두개를 가지고 있는 강연삭은 급속도로 코드를 해독하고 시스템을 작동시키게 됩니다.

한편, 남은 KUF 부하들이 탈출을 시도하자 마이크 배닝은 강연석을 제외한 그의 모든 부하들을 죽인다. 이로인해 벤자민 애셔가 총에 맞게 되고 마이크 배닝은 강연 삭과 결투를 벌인다. 결국 벤자민 애셔의 도움으로 마이크 배닝은 강연삭을 처리하게 되고 트럼불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마이크 배닝은 서버러스 시스템이 발동하기 전에 정지시켜서 미국을 구합니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마이크 배닝은 이전에 미국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배정을 받았었다. 그리고 비밀 경호국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벤자민 애셔와 영부인 마가렛, 아들 코너와 함께 개인적인 친분도 유지합니다.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날 데이비드는 캠프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로 가는 대통령 내외를 호위하다가 차가 갑자기 다리 위 빙판에서 회전을 하게 됩니다. 마이크 배닝은 벤자민 애셔를 차에서 끌어내려 구하지만 마가렛은 구하지 못하게 되었고, 영부인 사망의 책임을 지게 될 지고 현장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18개월이 흐른 후, 마이크 배닝은 재무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한반도 안보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 국무총리 일행은 재선한 벤저민 액션 대통령을 만난다. 하지만 이태우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북한 테러 단체 KUF가 건물을 점령하기 위해서 공습하게 됩니다.

요즘 봤을 때 말고, 처음에 봤을 때의 느낀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작품이 개봉한 지 별로 안되었을 때, 실제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그때 한창 북한들이 핵무장을 대처하고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기 때문에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장면이 먼 훗날 우리들의 미래가 될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성인이기도 했지만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북한이 우리나라 군인들을 공격하고 죽였던 모습들을 보면서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작품을 가벼운 액션으로 보시면 안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극도로 그런 말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며 그런 경우에 제가 덤덤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긴장의 상태를 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심했을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