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 받았지만 이민생활 안하고 한국에 사는 이유

미국영주권 받았지만 이민생활 안하고 한국에 사는 이유

캐나다. 이민을 정하고 이곳에 오기까지, 그리고 현재 영주권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까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고민하고 있는 것은 이민을 결정한 이유 입니다. 그때만 해도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이거나 시민권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부러웠고, 나 또한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해보니 역시나 그리 어렵지 않고 또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캐나다는 개인적 아니면 직업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기회가 열려있고 높은 생활수준물론 우리나라가 더 높은 수준인 것들도 많아요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대자연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라 인데요. 그렇다면, 정말 저희가 희망하는 캐나다.


최저시급으로 주 40시간 근무했다고 가정할 때의 수입
최저시급으로 주 40시간 근무했다고 가정할 때의 수입


최저시급으로 주 40시간 근무했다고 가정할 때의 수입

16.75 X 40시간 주급 670 주급 670 X 4주 2,680 2,680 수입에 대한 vacation pay 111.49 한 달 세전 수입 (Gross Income) = $2,791.49 (서버로 서빙 일을 할 시, 팁 수입은 따로 있을 것) 조금은 2,792가 매달 수입이라고 계산하고 연수입을 계산해 보시면 33,504 소득 분위 중 최하에 속합니다. 최하 소득분위 45,654의 소득을 버는 인원은 세금을 5.06만 떼면 되므로 월 수입 $2,792 – 세금 공제 $141 ($141.28이지만 조금은 계산 중) = $2,651이 최저 시급으로 주 40시간 일한 후 세금을 떼고 받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필요한 월세, 렌트비 캐나다에서 국적 불문 활동적이게 리스팅이 되는 홈페이지는 Facebook Marketplace 페이스북을 안 하더라도 계정을 꼭 만들어 오면 유용할 것입니다. 월세는 어느 크기의 어떤 상태의 집이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다운타운을 오가기 편한 주변 도시 기준으로 방 하나만 렌트, 공용 화장실, 부엌 이용 650 800 개인 화장실이 딸려 있는 방 렌트, 공용 부엌 마스터 베드룸 1,000 1,500 한국 원룸과 같은 스튜디오 혼자 다.

쓰는 작은 사이즈 원룸 1800 이상 다운타운 내로 갈 수록 말도 안 되게 비싸진다. 가끔 개인 화장실 없는 룸 렌트가 500 이하로 올라와 보시면 6개월 이하의 단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캐나다. 영주권 노예 LMIA의 삶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캐나다. 영주권 노예 LMIA의 삶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캐나다. 영주권 노예 LMIA의 삶

하지만, 공부와 운동을 취미로 삼아 자기 계발을 하고 살기에는 이만큼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돈 안 드는 방에 앉아 책을 취미로 삼고, 영어 단어를 외운다면? Wi-Fi 존에서 휴대폰만 한다면! 생활비 절약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사교생활, 외식, 문화생활은 조선에서 자국민으로 살 때만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친구도 없고 외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