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세지 야채볶음 만드는 법 양념소스 쏘야볶음 황금레시피

비엔나 소세지 야채볶음 만드는 법 양념소스 쏘야볶음 황금레시피

고기엔 참소스!! 파채보다. 양파를 더 선호하는 딸들이라 고기 먹을땐 늘 참소스와 함께 애들꺼 우리부부꺼 따로 만들어 먹는데요 우선 두그릇에 똑같이 반병씩 나눠 담고요 우리껀 청양고추 퐉퐉 그리고 와사비 두쪽다. 우리껀 좀더 마니 와사비가 잘 녹게 저어주시고요 양파를 넣어줍니다.


소스 얹기
소스 얹기

소스 얹기

모든 재료가 다. 익으면 큰 점시에 담고 소스를 발라줍니다. 시판 데리야끼 소스나 돈가스 소스면 됩니다. 데리야끼 소스보다. 돈가스 소스가 산미가 강해 신맛이 더 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오꼬노미야끼 윗면에 취향껏 펴 발라주고 그 위에 마요네즈 줄 옷을 입혀줍니다. 주방용 위생봉투 끝을 잘라 짜는 주머니 만들어 사용해도 되며 아그들 약질환 잘 씻어 활용해도 좋습니다. 다이*에가면 약병처럼 생긴 소스질환 3~4개 든 것 천 원 하더라고요. 고거 사두면 마요 덮밥이나 계란말이 등 데코 할 때 활용도가 좋지요.

마요네즈 줄을 더 촘촘하게 했어야 오꼬노미야끼의 그 시그티쳐 모양이 나왔을 텐데 성격이 급해서 글렀습니다.

부재료 준비
부재료 준비

부재료 준비

양배추, 양파, 버섯까지 모든 재료 채 썰고 대물결 어슷 썰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양배추가 반죽보다. 많으면 좋더라고요. 소화도 잘되며 위도 편하고 말이죠. 반주을 줄이고 양배추 양을 늘려도 괜찮습니다. 익으면서 숨이 죽으면 뭐가 반주이고 뭐가 양배추파악 분간이 안될 거입니다. 일본 맛집에서 피자처럼 단단하게 부치는 것이 아닌 뜨면 막 쏟아질 것 같이 부침이 아닌 볶음같이 만들어주더라고요.

양배추는 식초 1숟탄 찬물에 5분 정도 담아 잔여 농약을 제거해주고 흐르는 물에 헹궈 준비합니다.

반죽 만들기
반죽 만들기

반죽 만들기

반죽 비율은 원래 가루:물 = 1:1 원칙이죠. 부침가루는 1.5컵과 물 1.5컵을 넣고 계란 1알을 넣어줍니다. 쫀득하기보다는 조금 느슨하게 부드럽게 부치는 게 좋기 때문 계란이 들어간다고 물 양을 줄이진 않습니다. 계란의 수분까지 생각하면 부침가루보다. 물 양이 조금 많은 게 됩니다. 너무 되직하면 빵이 되어버려요. 주르륵 흐를 정도의 점성이면 됩니다. 반죽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섞어줍니다. 반죽보다. 재료들이 많습니다..

싶을 정도가 되면 됩니다.

큰 접시 사용해 뒤집기

팬을 흔들어보고 바닥면에 역량이 생겨 흔들리는 대로 부침이 움직이면 뒤집어도 됩니다. 속재료들이 많아 스냅으로 뒤집다. 보시면 실패 확률이 높아요. 너른 접시를 활용해 엎고 뒤집어 팬에 다시 얹는.. 큰 접시를 사용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테두리를 빙 둘러가며 뒤집개로 툭툭 만져주면 테두리 모양도 예쁘게 동그랗게 만들어집니다. 중 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야 하기 때문 인내심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오징어도, 새우도 익고, 앞 뒤 노릇하게 잘 익혀주어야 합니다.

완성!

자, 이제 부를 사람 다. 불러요. 맛있는 건 오직 먹어치우는 게 아닙니다. 다.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 입에서 살살 녹는 반죽과 해물이 씹힐 때 그 육즙과 톡톡 생기 있는 식감이 머릿속에서 폭죽 터지는 것 같습니다. . 아무리 맛있어도 허겁지겁 먹지 말고 음미하며 우아하게 먹어요. 이상, 오꼬노미야끼 제작하는 법 꿀팁 소개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스 얹기

모든 재료가 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재료 준비

양배추 양파, 버섯까지 모든 재료 채 썰고 대물결 어슷 썰어줍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반죽 만들기

반죽 비율은 원래 가루:물 = 1:1 원칙이죠.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