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미니 시승기
되돌아보는삶내돈내산 전기자전거 제안 퀄리스포츠 맥스 스포츠, 투어 feat. 모토벨로 TX8 PRO2, 삼천리자전거 팬텀SF 다른 모델과 다른것은 바로 베터리입니다.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20 ah 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충전으로 140키로까지 파스 1단계의 경우 간다고 스펙상으로 나와있습니다. 보통 파스 1로는 안가고 3정도를 많이 사용하므로4을 곱해서 80키로 정도 간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장거리 여행으로는 딱입니다. 하루정도 가고나서 저녁에 충전을 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가격말고도 1키로 정도의 무게 차이가 나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맥스와 투어사이에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현재 맥스와 투어를 합쳐서 맥스리미티드 버젼도 나왔어요. 160만원정도맥스의 시승감풀서스펜션과 투어의 베터리용량을 합친 모델인것입니다.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전기자전거
이번에는 팬텀의 자세한 특징보다는 가장먼저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날 북촉 한옥마을 주위를 오르막 코스를 포함한 5Km 정도의 거리를 시승해봤습니다.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팬텀 시티와 팬텀 미니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물론 제 사이즈나 취향에 따라 팬텀미니를 선택했습니다.
시마노 원터치 기어변속기도 눈에 들어오지만, 우측 핸들에 붙어있는 스로틀의 기능과 체험이 가장 큰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크편
브레이크에 대한 부분을 안 적을 수가 없는데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 때문에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앞뒤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됨에 따라 정말 무서울 만큼 잘 멈춥니다. 고속에서 급 정거를 시도 시 자전거가 완전 히 멈추어 버리는 상태가 발생했었습니다. 특히 자전에 사용된 타이어가 광폭이기 때문에 접지력이 뛰어나 미끄러지지 않고 그 자리에 정지되기 때문에 브레이크 사용 시 연습이 조금 필요합니다.고 판단됩니다.
필자도 급 정거를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자전거가 완전히 정지되고 오히려 사람이 앞으로 넘어가는 경험에 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자전거의 경우 디자인 상,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무게 중심이 앞에 있습니다. 보니, 급정거시 자전거가 미끄러지지 않고 정지될 경우 사용자가 앞으로 튕겨져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속도 조절에는 분명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시승전과 시승후의 느낌이 전혀 달라진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사실, 자전거는 사람의 힘을 에너지로 달려나가는 근성이야!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의 시승은 많은 생각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단순히 운동의 개념으로만 접근하던 자전거를 주행의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다른 관점으로 변화시켜주기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쿠터 등의 원동기와는 또다른 요소와 재미가 있다고 해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동기에 대한 거부감보다. 자전거라는 접근도 용이하고 자출에서도 상당한 장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 체력이 불충분하거나 오르막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편하게 권해주고 싶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팬텀의 시승기를 정리해봤지만, 가능하다면 이 녀석의 안장에 한번은 앉아 시승을 해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이번에는 팬텀의 자세한 특징보다는 가장먼저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편
브레이크에 대한 부분을 안 적을 수가 없는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승전과 시승후의 느낌이 전혀 달라진 삼천리 전기자전거
사실 자전거는 사람의 힘을 에너지로 달려나가는 근성이야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의 시승은 많은 생각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