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보는법 M자 손금과 돈복 관계

손금보는법 M자 손금과 돈복 관계

손금보는법, m자 손금과 돈복 관계 M자 손금은 감정선, 운명선, 두뇌선, 생명선이 모두 이어지는 손금으로 영어 알파벳 대문자 M을 유사한 손금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손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JTBC 교육위원회. All rights reserved. 손금을 읽을 때 잘못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봐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Copyright. MBN 황금알. All rights reserved. 그러나 뛰어난 수상학을 연구출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손금을 읽을 때 왼손은 선천적인 나를, 오른손을 통해서는 후천적인 나의 운명을 읽을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손 모두 확인하는 것이 더욱 분명한 손금 읽는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엠자손금이나 삼지창손금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이회장의 손금은 멀리서 봐도 뚜렷이 보일 정도로 M자와 삼지창모양이 선명하여 부자손금의 정석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운명선과 사업선, 재물선이 모두 진해서 재물운이 뛰어난 손금입니다. 미국의 유명투자가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버핏은 2017년 기준 세계부자 순위 2위에 올랐으며, 현 자산 787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91조원에 달합니다.

30세에 100만 달러를 모으고, 56세에 10억달러 이상의 부를 축적한 워렌버핏은 엠자모양의 부자손금을 가진 인물로, 현실 자신의 투자철학과 자제력, 실행력이 엄청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MC로 불리는 유재석은 M자손금을 가진 인물입니다.

삼지창손금 보는 법

엠자손금과 더불어 부자손금이라는 불리는 또 고유한 손금이 바로 삼지창손금인데요. 사업선과 운명선, 재물선의 끝이 모여있는 형태가 삼지창과 닮았다고 해서 삼지창손금이라 불립니다. 삼지창손금이 있는 인원은 금전과 재물운이 아주 좋은 사람으로, 100억부자 손금으로도 불리며 하는 일에 모두 성공을 거두고 많은 자신을 축적할 수 있는 손금입니다. 삼지창손금을 볼 때 주의할 점은 감정선을 기준으로 그 위까지 손금이 넘어가야 좋은 손금이라 불립니다.

감정선까지 끊겨버릴 경우, 50대 이후의 말년운이 좋지 않아 지금까지 모든 자산을 날리거나 정신력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막쥔손금을 가진 사람의 특징

막쥔손금을 가진 사람들은 뛰어난 두뇌회전과 총명한 사람들이 많아 계획을 세우거나 기회를 잘 포착하며, 빠른 판단력을 갖고 있습니다. 재빠르고 영약한 원숭이에 비유하기도 하며, 항상 남들보다. 더 한발 더 앞서나가며 위기를 기회로 제작하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고 부자가 될 확률도 높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만 믿다가 나쁜 길로 빠지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빠지기도 하는 손금입니다.

삼지창손금을 가진 사람의 특징

엠자손금과 비슷하게 삼지창 손금을 가진 사람들은 근성이 있고, 무한한 노력형입니다. 자신의 노력에 일반적인 재물운이 아주 좋아 부자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삼지창 손금을 가진 부자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봤더니 선천적으로 좋은 생태계를 타고났다기 보다는 오히려 어려운 환경에서 후천적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90%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타고난 부자는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의지와 노력, 가치관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주영 회장

삼성그룹에 이건희 회장이 있다면, 현대에는 정주영 회장이 삼지창손금과 막쥔손금을 가진 인물로 유명합니다. 특유의 기지와 전략,노력으로 현대를 대기업으로 일구어 낸 정주영 회장의 해보긴 해봤어? 라는 어록만 봐도 그의 도전정신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버락오바마, 마이클조던, 배용준 등이 M자손금을 갖고 있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회장은 삼지창손금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엠자손금M자손금과 삼지창손금, 막쥔손금까지 뷰자되는 손금 종류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손금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사는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해석에 따라서 다른 경우도 많으므로 나쁜 손금이라고 해서 너무 맹신하기보다는 가볍게 재미로 한 번씩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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