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쥬쥬 색칠공부 도안 모음 시크릿쥬쥬 도안 (1)

시크릿쥬쥬 색칠공부 도안 모음 시크릿쥬쥬 도안 (1)

색칠공부 프린트 도안 시크릿 쥬쥬 맨 밑에 PPT 파일 첨부하니 다운 받으셔서 바로 프린트 하시면 되요 6살 딸 로사는 어렸을 때 부터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시크릿쥬쥬는 토이져러스 가서 언제나 틀어져 있는 영상을 보고는 조금씩 조금씩 로사의 마음속에서 커져 가더니, 지금은 시크릿쥬쥬를 너무나 최애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시크릿쥬쥬의 공연도 보러 가고, 시크릿쥬쥬가 있는 책, 스티커, 악세사리, 장난감 등 모든 것을 사달라고 떼를 쓰고는 합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웹상으로 다운 받아서 색칠공부 하는것. 그래서 구글링을 젭싸게 해서 프린트 해서 로사에게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오늘 로사에게 프린트를 해 주었던 시크릿쥬쥬 색칠공부 프린트 도안 공유합니다.

포켓몬스터 1세대 대표 캐릭터

이상해씨, 이상해풀, 이상해꽃, 파이리, 리자드, 리자몽, 꼬부기, 어니부기, 거북왕등 띠부띠부씰이 유행했던 삼립빵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캐릭터 들이죠. 게임 버전으로 치면 그린, 블루, 레드 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포켓몬 1세대부터 시작하여 2세대 3세대까지 만화영화를 보면서 큰 사람인가 그런지 다음 세대에도 저절로 관심이 가더라고요. 재밌는 점은 포켓몬스터가 어느새 8세대까지 왔다는 점입니다.

포켓몬스터 3세대 대표 캐릭터

나무지기, 나무돌이, 나무킹, 아차모, 영치코, 번치코, 물짱이, 늪짱이, 대짱이 등이 있습니다. 게임버전으로는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가 있습니다. 3세대부터는 저도 처음 보는 몬스터들이 많이 있네요, 1세대와 2세대 포켓몬이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이었다면 3세대 포켓몬부터는 의인화에 중점을 뒀는지 진화를 거듭할수록 사람다워 보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색칠 공부의 강점은 바닥에 앉아 A4 용지나 도화지 한 장만 주고 크레파스나 색연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겁니다.

한 가지 더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관련해서 뭐든지 환영합니다. 조금씩 캐릭터들을 이해하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4세대 대표 캐릭터

4세대부터는 포켓몬 이름을 다. 나열하기보다는 제가 마음에 드는 놈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불꽃숭이가 진화하여 파이숭이와 마지막 3단계 진화형인 초염몽으로 된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 추천드리는 도안입니다. 실제로 컬러 도안을 찾아보니 무척이나 멋있네요. 남자아그들이 좋아할 만한 색칠공부 도안입니다.

여담이지만 색칠 학습은 남녀 아이들의 창의적인 발달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각종 애니메이션이 자신의 눈앞에 있으면 동일한 색깔로 색칠하고 싶은 게 어린아이들의 마음이지요. 그때 부모로서 어떻게 색칠하면 더 예쁘다. 멋있습니다.

포켓몬스터 5세대 대표 캐릭터

5세대 대표 포켓몬에서는 다소 그리기 쉬워 보이는 뚜꾸리와 그 진화형인 챠오꿀과 커다란 눈동자와 다소 얌생이렇게 보이는 미소의 주리비얀을 골라봤습니다. 분명히 세대가 바뀌면서 캐릭터들의 느낌이 단순 2D에서 점점 3D로 변해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네요. 게임 버전으로는 블랙 화이트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핸드폰이 삼성 메모 시리즈라거나 가전제품 혹은 각종 tablet pc를 쓰고 있으면 이렇게 액정 위에 해당 도안을 이미지 캡처하여 색칠공부 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색칠공부 놀이와 다른 점은 한 가지 도안에 여러 가지 색을 칠했다. 없앴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이미지를 카톡이나 인스타에 공유하여 자랑도 할 수 있으니 지능형인 부모님이라면 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포켓몬스터 색칠공부 무료 프린트 사이트

부모님들께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도안을 구한 다음 구글에서 해당 포켓몬을 검색해 컬러로 된 캐릭터를 한 번 더 출력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같이 그리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대별로 몬스터 도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컬러 도안은 안내해드린 사이트에는 없지만 해당 몬스터 이름이 나와 있다고 해서 구글에서 해당 포켓몬의 이름을 검색 후 이미지 탭에서 다른 모션의 도안을 따서 일반 도안과 같이 투샷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예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공부와 놀이를 가르는 기준점이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그들이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 크레파스나 색연필 붙붙잡고 그림 1시간 그려주는 게 너무 어렵다고요? 참고해서 색칠학습은 아이들과 놀아주기 시리즈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방법입니다. 몇 만 원짜리 인형세트나 로봇 사준다고 애들이 잘 클 거 같나요?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