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괌 여행] 8개월 임산부와 23개월 아기 동행 괌 추측여행첫째날

[아기랑 괌 여행] 8개월 임산부와 23개월 아기 동행 괌 추측여행첫째날

새해를 맞이해서 괌 여행을 다녀왔어요. 기간은 23.01.01~05까지 총 5일이었고 3년 만에 다녀온 괌이라 그동안알고 있던 정보들이 많게 바뀌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사실 겸 인포 정리 겸 글을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검사가 면제된 이후로 첫번째 간 여행이라 무척이나 편리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게 항공권과 호텔이죠. 항공권은 저가항공을 선택했는데 특가요금이 나다가와서1인에 54만 원 정도에 예약했고 호텔은 두짓 비치휴양지 4박 해서 2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호텔이 성수기요금이라 평소보다. 약간 더 고가의 편이었습니다. 코로나 전에 괌 갈 때는 무요구사항두짓타니로 갔는데 두짓 비치가 생겼으니 이번에는 두짓 비치로 예약했습니다.


세일즈바비큐
세일즈바비큐

세일즈바비큐

선셋 시점맞춰서 가시면 투몬비치 석양을 감상하면서 바비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야외라 에어컨이 없어서 굉장히 덥습니다. 맥주 무한리필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굳이 예약할 필요 없었습니다.

3) 에그 앤 띵스 (Egg”s n Things)

여기는 차모르 로코모코가 맛있고, 딸기 바나나 팬케익 같은 디저트 종류가 더 맛있었습니다. 7시부터 영업하니 조식으로 먹기도 괜찮습니다.

괌 렌터카
괌 렌터카

괌 렌터카

렌터카는 허츠, 버젯, 엔터프라이즈, 닛산이 유명한데 허츠를 제일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45~$50 정도 예상하면 되고 웹상으로 미리 예약하고 공항에서 입국심사받고 나오면 바로 사무실이 보입니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렌트하실 분들은 스마트폰 거치대 챙겨 가시는 게 좋고, 괌은 공항을 제외한 모든 주차장이 무료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에 과자나 음식물 먹다.

남긴 거 놔두면 바선생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내비게이션은 굳이 추가 안 하고 핸드폰으로 구글맵으로 찾아서 다니면 됩니다.

쇼핑

ABC 마트, K마트, 페이레스 슈퍼 (payless supermarket) 첫날 도착해서 ABC 마트에서 바나나보트선스프레이를 사서 5일 동안 반정도 썼는데, 한국 갈 때 부치는 짐에 못 넣어서 공항에서 버리고 다가와서아쉬웠습니다. 뿌리는 선스프레이러한수하물로 못 부치니 꼭 크림형태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나나칩은 여러브랜드중에 사바나나칩이 제일 맛있는데, K마트 가면 가장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근데 한국 다가와서보니 쿠팡에서 더 싸게 팔고 있더군요. 괌 물가가 많게 올랐고 환율도 올라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페이레스 슈퍼에 가면 현지에서 과일 채소들을 사서 먹을 수 있는데, 겨울에 가면 종류가 많지 않아서 귤 종류랑 멜론 사과정도 있는데여름에 가면 종류가 더 많습니다. K마트는 미국 월마트랑 비슷한데, 기념품종류도 ABC마트보다.

인천공항1 여객터미널 장기주차

집에서 공항까지 자차로 갔고 1 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 5일간 주차했습니다. 주차비는 1일에 9000원지속해서 45000원을 냈습니다. 장기주차장에서 여객터미널 도착층까지 순환버스가 새벽 5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정류장마다. 시간표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캐리어를 들고 순환버스 타고 여객터미널까지 가는 일이 약간 번거롭긴 했습니다.

유아차대여를 예약합니다.

첫째 미리 예약하기로 결정합니다. 슬프지만 일본에서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등에서 미리 예약하지 못해 낙심하고 있었거든요. 첫째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먼저 예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몇 가지 서비스 중에서 아래 업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어디를 이용할지는 찾아보시고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처음에 본 곳이 여기라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가장 소중한점은 출국일에 유모차를 대여하고, 귀국일에 반납하는 것이 가능해야 합니다.

애초에 인천공항에서 유모차를 빌려주는 회사들은 이런 콘셉트인 듯합니다. 첫째 빌려주는 유아차제품만 써치하여본 후에 예약을 완료합니다. 예약 검증 문자가 왔고, 입금을 합니다. 저는 3박 4일에 대당 4만 원이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해 보니, 첫째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잘 걸어가는아이이긴 하나, 아이러한역시 오래 걸어가는것은 힘들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일즈바비큐

선셋 시점맞춰서 가시면 투몬비치 석양을 감상하면서 바비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괌 렌터카

렌터카는 허츠, 버젯, 엔터프라이즈, 닛산이 유명한데 허츠를 제일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쇼핑

ABC 마트, K마트, 페이레스 슈퍼 (payless supermarket) 첫날 도착해서 ABC 마트에서 바나나보트선스프레이를 사서 5일 동안 반정도 썼는데, 한국 갈 때 부치는 짐에 못 넣어서 공항에서 버리고 다가와서아쉬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