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제 5장 오늘의 커피 한 잔 아니면 은퇴할 때 얻게 될 몇 십만원

아비투스 제 5장 오늘의 커피 음료 아니면 은퇴할 때 얻게 될 몇 십만원

The Cafe 스타벅스는 특히 모닝박스부터 비건 푸드, 우리쌀 푸드 등 나날이 아침 메뉴로써 푸드 메뉴가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 스타벅스 메뉴 중 아침 메뉴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트러플 머시룸 스프와 오늘의 커피를 스타벅스 하남미사점에서 먹어 보고 여러분들께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데이터를 남깁니다.

한계효용과 Fuckyou 지위

부자는 돈을 벌면 벌수록 행복할까? 에 대한 질문에 평균 소득보다. 10 높은 수준까지 월급이 오를 때마다. 안도감을 느끼는데 그게 한계효용이라는 단어로 표현됩니다. 즉 내 평균 소득보다. 높아지면 행복감을 체감하는 것입니다. 그럼 부자들도 그럴까? 에 대한 질문에 저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부자들 중에도 이 한계효용을 지나게 되면 돈으로 체감하는 행복이 반감되거나 그 기쁨이 무뎌진다고 합니다. 나도 그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를 다루는 방식으로 자산을 투자하는 안목과 격에 맞는 소비를 특히 강조하였습니다. 부자들에게 돈의 의미는 독립성을 갖고 행동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고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적 상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관점도 바뀐다. 이들은 유쾌한 시간 재량권을 바탕으로 사고와 행동도 바뀌게 됩니다. 저자는 여기에서 재정적 독립과 Fuckyou 지위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스타벅스 루벤 샌드위치

햄과 적양상추 그리고 살짝 녹은 치즈가 보입니다. 치즈가 들어가는 음식은 자고로 데워야 제맛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기에 이런 샌드위치는 데워먹습니다. 차갑게 먹는 샌드위치 종류도 있기는 한데 그런 샌드위치들은 빵이 딱딱하고 음식이 차가워 뱃속에서 찬 음식을 만난 순간 달가워 하지 않는 경우가 늘 있어서 따뜻하게 데워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맛은 새콤달달한 적양상추 맛이 강하게 나서 그럴듯하게 루벤 맛을 표현한 정도는 됩니다만 그렇게 맛있는 지는 모르겠어요. 차라리 치킨 치즈 치아바타가 더 더 맛있습니다.

그냥 신메뉴라고 하니 한 번 먹어보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열쇠

이런 열쇠는 다시 복기하는 차원에서 간결하게 적어보았습니다. 1 초고소득자는 5년 치 계약, 퇴직금, 연금 이외 생겨나는 소득을 생각합니다. 거시적 차원으로 계산하고 큰 그림을 봅니다. 하루이상 숙고한 뒤 재정적 결정을 내리며 본인이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를 의식합니다. 2 돈을 동맹국으로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고 문제점을 해결하고 미래를 봅니다. 다른 사람 성공에서 영감, 에너지를 얻어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부는 머리에서 나옵니다. 3 돈으로 순간적 기쁨을 사는 위로 소비를 이겨내라. 가족, 친구, 자신에게 시간을 씀으로써 기쁨을 얻는 것이 더 나은 습관입니다. 4 수입 1020는 적금하라. 황금오리처럼 절대 소비에 쓰지 않고 그 돈과 이자를 주식, 펀드에 다시 투자하여 경제 자본을 빠르게 증가시킨다. 월급이 인상될 때마다. 임금 인상분의 50를 추가로 저축하면 더 좋습니다.

오픈마켓으로 스타벅스 커피원두 구매시

배송료2500원까지 해서 15290원입니다. 저는 이걸로 하루에 한번 한달정도 먹죠.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를 톨사이즈 기준으로 한달 먹는다고 치면 114000원이 듭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123000원이라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스타벅스 커피원두로 집에서 드립을 하면 한 잔에 500원이 못미치는 꼴,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한달에 1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는 셈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원두 구입하면 커피 쿠폰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원두를 구입하면 스마트폰의 스타벅스 어플로 이렇게 쿠폰이 들어옵니다. 오늘의 커피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집에서 언제나 마시는 것은 직접 내린 드립커피를 이용하고 어쩌다. 스타벅스 매장을 이용할 때면 이 쿠폰을 활용하면 되겠죠. 스타벅스 카페를 아예 활용하지 않아 않으려면 오픈마켓에서 커피원두를 따로 산다는 게 낫고 스타벅스 매장을 병행해 이용한다면 매장에서 커피원두를 산다는 게 더 가성비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 저는 스타벅스에서 보통 아메리카노나 오늘의 커피를 마셨는데, 저번에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메뉴인 나이트로 콜드브루를 마셔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