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로 본 상장폐지에 대한 시각 전환

엘아이에스로 본 상장폐지에 대한 시각 전환

2022년 상폐 위험 종목을 알기 위해 3월 31일까지 감사보고서를 미제시한 종목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신청 종목은 코스피에서는 쎌마테라퓨틱스, 에이블씨엔씨, 비케이탑스, 세종공업 등이 있습니다. 1. 2022년 상폐 감사보고서 찾는 법 2. 감사보고서 미제출 코스피 종목 3. 감사보고서 미제출 코스닥 종목 4. 아이원스 감사보고서 미제출 5. 2022년 상폐 위험 2022년 상폐 요건에 따라서 상장폐지의 위험 향기가 스멀스멀 나는 종목에 관하여 삼프로의 사경인 회계사님의 설명과 함께 정리해드린 글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아래 글 참고 오늘은 정말 상장폐지의 위험이 정말 턱밑까지 찾아온 종목에 관하여 정리를 해 드려고 합니다.

감사보고서 미제출 코스닥 종목

그다음은 감사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은 코스닥 종목입니다.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 종목에서 더 많은 종목들이 아직 감사보고서를 미제시한 상태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미제출 상폐 위험은 아니지만 아래의 미제출 종목에 내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면 회사에 뭔가 어떤 사정이 있는지, 내가 모르는 악재가 있지 않은지는 꼭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코스닥 감사보고서 미제출 종목 위의 코스닥 감사보고서 미제출 종목에서 눈에 확 띄는 것은 아이원스인데요. 도대체 왜??? 아이원스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래정지 및 상폐 종목 피하는 간단한 방법

위 차트는 이노시스 거래정지 당시의 주식 차트 모습입니다. 맨 상단에 보여드린 거래정지 기업 목록 엑셀파일 스샷 리스트를 보시면 200MA라고 별도로 표시한 부분이 거래정지 당시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 하단에 위치한 종목인지 아니면 상단에 주가가 위치한 지를 구분한 것인데요. 살색으로 표시한 종목 정도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정지 당한 종목입니다. 실제로는 한 종목 빼고는 거의 200일 이동평균선을 살짝 올라선 정도입니다.

회사의 실적 상태 및 기업정보나 회계검토 심사 자체가 어렵거나 아니면 시간이 없습니다.면, 최소한 투자 종목 주가가 가능한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무르는 종목을 선택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

만년 적자로 인한 자본잠식,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잦은 변경 ,불성실공시 기업은 대부분은 그 끝 지점에는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인 경영진의 배임과 횡령으로 연결됩니다. 국내 거래정지 기업 전수조사 결과 생각보다. 많은 기업이 이 경영진의 횡령배임 문제가 불거지면서 거래정지된 케이스였는데요. 기업 내부의 통제를 받지 않거나 소홀한 상태에서 회삿돈을 내 쌈짓돈 처럼 횡령하거나 배임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이 경영진의 횡령및 배임 리스크는 결산시즌의 감사보고서의 의견사양 통보로 인한 거래정지와는 별개로 이 리스크는 연중 어느때고간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므로 더 크리티컬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위는 거래소에서 이노시스에 시장에 떠도는 풍문인 대표이사의 배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와 함께 진행하여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감사보고서 의견

1. 적정의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종목은 대부분 작년 2021년 12월까지 기준 감사의견서에 이 적정의견이 들어갔을 거입니다. 저도 주식쟁이 어린이 시절 적정의견은 그냥 기본적으로 나오는 디폴트 값인 줄 알았는데 시총이 작은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다가 말도 안 되는 부적정 의견을 겪어보고 아, 적정의견은 그냥 주어지는 값이 아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은 기업이 제시한 자료 등 사업의 일괄적인 재무제표 내용이 합리적이고 감사인인 회계법인이 확인해본 결과 회계감사 기준 근거로 적절한 데다가 기업회계원칙에 일치한 재무제표, 기업의 중대 사항이 모두 공개되었음을 확인되었을 때 합격 목걸이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2021년도 이 기업에서 재무제표 분식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제출했고 필요한 사항 속이는 것 없고 깔끔했다.

2022년 상폐 위험 종목

주식쟁이로 살아오면서 제일 겪기 싫은 일이 바로 상폐, 상장폐지입니다. 돈을 잃어서 물리적인 손실도 있지만 상폐로 인한 정신력으로 겪는 고통은. 정말 말로 나타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상장폐지의 위험을 잘 감지해서 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전 사경인 회계사님이 쓴 책을 봐도 가장 첫 장에 쓰신 내용이 상폐 요건이었는데요. 투자를 숙련된 것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기본이 해야 해야하는 것에 굉장히 동감합니다.

도대체 상장폐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피하냐? 물어보는 지인이 있었으나 보보도 정답은 몰라유. 단 상장폐지를 조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안답니다.

특히 가장 크리티컬 한 타임은 바로 오늘 3월 22일 내일 3월 23일입니다. 오늘내일 감사보고서가 계속 올라오지 않는 종목들은 정말 주의 깊게 보시고 아닙니다. 싶으면 빠르게 손절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