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발급 준비물과 발급 기관 사진 규정 사이즈 발급 준비물 소요기간

여권발급 준비물과 발급 기관 사진 규정 사이즈 발급 준비물 소요기간

주민등록증 온라인 신청방법 주민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정부 24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 후 서비스민원신청 신청조회발급메뉴를 클릭합니다.

여권 영문 이름 표기법

여권을 발급받기에 앞서 가장 유의해야할 점은 여권에 작성하게 될 영문 이름입니다. 해외에서는 본인의 신분증으로 여권이 사용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신용카드에 새겨진 이름이 일치하면 좋을 것입니다. 영문을 모르시는 분들은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에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를 검색하면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작성하면 영문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일반적인 로마자가 표기되기 때문에 이에 맞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발급

온라인 여권은 정부 24시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맨 하단에 신청버튼을 누르시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간편 인증으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간편인증으로 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인증 후 신상정보를 입력하시고 여권 사진을 제출하면 온라인 발급은 완료 됩니다. 발급이 되면 카카오톡으로 발급 내역을 안내받으실 수 잇으며 수령위치는 해당 관할지의 구청, 군청, 시청 등이 되겠습니다.

발급기관 발급 장소 신청장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장소는 위와 같다. 각 지역의 시청, 군청, 구청에서 여권 발급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권 발급을 위해 해당 기관을 방문한 때는 여권 관련 불편함을 느끼는 점을 전담하는 부서가 설치되어 있으니 해당 부서를 찾아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청 군청 지자체 온라인 재외공관 이외 온라인에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최초 발급이 아닌 재발급에 한해서만 온라인으로 발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발급의 경우 반드시 발급 기관에 스스로가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일부 예외적인 상황에 한해 스스로가 아닌 대리인이 방문해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땐 추가적인 서류 구비가 요구됩니다. 재외공관이란 외국에 설치된 우리나라 대사관, 영사관과 같은 기관을 의미합니다.

여권 비용

여권은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단수여권과 복수여권 입니다. 단수 여권은 1회용으로 추천드리지 않으며, 많이 하시는 건 복수 여권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많이 나가는 분이라면 48면을 추천드리고, 일 년에 12번 내외로 해외 나가는 분들은 24면이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24면의 10년짜리의 복수여권은 5만 원 내외의 비용이 듭니다.

일반 발급 준비물 필요한 서류

준비물 중 여권발급 신청서는 여권 발급 기관에서 수령 작성 가능합니다. 신분증의 경우 반드시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즉 신분증이 훼손되어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혹은 운전면허증 및 주민등록증의 갱신 기간이 경과한 경우라면 이는 인정되지 않아 이 또한 재발급을 받은 후에 여권 발급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여권을 발급하는데 제출하는 사진은 일반 증명사진과 다른 사이즈입니다.

또한 여권 사진은 필요한 촬영 시 필요한 사항을 모두 준수하여 촬영한 것에 한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모자를 착용한 사진과 똑같은 경우 본인을 명백하게 확인함에 장애가 있어 이를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권 사진 규정은 아래와 같다.

로마자 표기 영문이름 표기법

여권에는 한글과 영문 대문자로 본인의 이름이 기재됩니다. 이때 영문철자는 스스로가 기재하여 제시한 이름이 적용됩니다. 한국 이름의 영문 표기의 경우 로마자 표기법이라는 규칙이 있으나 이를 어긴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의 이름을 로마자 표기법을 따라 기재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하지만 로마자 표기법과 상관없이 무관하게 여권의 이름 영문 철자를 기재한 사람이라면 다른 수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정을 통해 로마자 표기법에 맞게 기재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은 국내 계좌의 개설할 때 사용한 영문 철자와 동일한 철자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필요에 따라 송구 등과 같은 일을 보는 상태에서 본인의 일름 표기 간의 차이로 인해 원치 않는 불편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문 명칭을 변경하는 경우라면 이 둘을 동일하게 활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주민등록증 사진 규정

1999년2000년 즈음에 종이 주민등록증에서 플라스틱 카드형 주민등록증으로 바뀔 때 갱신을 했던 기억이 남아있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바꿔야 했기에 사진을 안가져오면 동사무소에서 직접 찍어서 발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예쁘게 나온 분을 찾기 어렵죠. 역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 때 이후로는 동사무소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