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규정 사이즈 발급 수수료 및 녹색 구여권 할인 소식

여권사진 규정 사이즈 발급 수수료 및 녹색 구여권 할인 소식

이번 포스팅은 간결하게 여권사진 사이즈 크기를 알려드릴게요. 이제 슬슬 여행 계획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찾는 포스팅일 것 같네요. 여권 발급이나 갱신을 해야 하는분들이 조사하고 계실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22년 부터 여권 디자인이나 사진규정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라이프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주민등록증이나 이력서 증명사진이나 여권사진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요즘 사진관을 찾기가 힘든 지역도 자주 있죠 처음 규격을 알아봅시다.

눈과 안경

눈은 저절로 떠야 하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눈동자에 적목현상이 발생하면 안 됩니다. 안구 빛 반사가 있는 사진은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안구 모양이나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용, 컬러, 서클렌즈 그리고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착용 불가합니다. 안경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하고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 됩니다.

의상과 장신구

여권사진 규격을 잘 지켜서 촬영하고 제출을 해야 합니다. 사진에 모자나 머리띠, 머리 덮개 등으로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목을 덮는 티셔츠나 스카프 등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는다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 의상은 일상생활 시 언제나 착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이 되고 얼굴전체가 노출되어야 합니다. 귀걸이나 피어싱 등 장신구를 착용하는 경우 빛 반사가 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등 무선 핸즈프리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옷 및 장신구

개인 체험 제안 흰옷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흰옷을 입고 찍으려고 하니 사진사님이 말리더라고요. 머리를 가리면 안 됩니다. 모자, 머리띠 머리 덮개 등 얼굴의 윤곽이 잘 보이도록 목을 덮는 상의 혹은 스카프 등으로 얼굴을 가리면 안 됩니다. 얼굴 윤곽을 가리거나 빛이 반사되는 이어링 등의 장신구는 착용하지 않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등 무선 핸즈프리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종교적 의상은 일상에서 언제나 착용하고 있는 경우 허용되지만 이마에서 턱까지 얼굴 전체가 보여야 합니다.

얼굴방향과 표정

여권사진 규격은 머리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고 얼굴과 어깨는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 측면 포즈를 잡으면 안 됩니다. 머리를 카메라를 향해 앞이나 뒤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가까지 근접 촬영한 사진은 쓸 수 없습니다.

입은 다물고 있어야 합니다. 이빨이 보여서는 안 됩니다. 미소 짓거나 눈썹을 올리지 않는 무표정으로 찍어야 합니다.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면 안 됩니다. 이마와 턱, 얼굴 윤곽이 보이게 얼굴 전체가 완전히 노출되어야 합니다.

머리카락으로 눈썹이나 광대, 볼 등을 가리는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여권사진 사이즈

여권사진 사이즈는 가로 3.5cm x 세로 4.5cm이고 배경은 흰색배경이어야 합니다. 과거 규정과 변동 없는 것은 눈썹이 다. 보여야 하며 얼굴 윤곽이 다. 나타나기 위해서 귀부분이 보여야 되겠죠? 온라인으로 여권 신청을 할 경우 사진파일 jpg jpeg 크기는 500kb 이하여야 하고 사이즈가 가로 413픽셀 x 세로 531픽셀이어야 합니다. 해상도는 300 dpi이면 됩니다. 예전과 달리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 사이즈가 여권사진과 동일합니다.

보니 신분증 사진을 사용하려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여권사진은 머리길이 규정이 있습니다. 정수리부터 턱까지 3.2 ~ 3.6cm 사이인 사진이어야 합니다.

의상과 장신구

자 얼굴쪽은 이제 준비가 되셨나요? 사진에 흰색배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로므로 인해서 구분을 단정짓기 위해서 흰색의상은 삼가해주세요. 흰색옷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면 되도록 어두운 톤을 사용하셔서 구분되게 해주세요. 종교의상은 언제나 일상에서도 착용한경우 가능하며, 다시말하지만 얼굴 전체가 나와야 한답니다. 목을 덮는 티셔츠나 스카프, 목도리등은 역시나 얼굴 전체를 가리지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 귀걸이나 목걸이등의 장신구는 착용이 가능합니다. 피어싱은 되도록 삼가해주세요. 등등 영아24개월 이하 자녀분이 계시다면 성인과 기준은 동일하며, 신생아가 입을 무표정지고 있어야하는데 어려운 경우가 있죠 이경우 입을 벌려서 이빨이 조금 보이게 한다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