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인도주행 신고 및 포상금 받는 법,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방법, 포상금액

오토바이 인도주행 신고 및 포상금 받는 법,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방법, 포상금액

경찰은 24년 3월부터 무인 후면 단속 카메라를 활용해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라이더들을 공식적인 단속합니다. 기술, 비용의 한계로 단속하지 못했던 경찰청은 23년 헬멧 미착용 단속 기술을 개발하였고, 오류를 방지하고자 1년여 기간 동안 시험 운영 해 왔어요. 그럼 후면 단속 카메라의 정의와 단속되었을 때 범칙금 조회방법, 카메라 과정에서 대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과거 과속카메라와 달리 여러가지 적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적발 기능과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주행 벌금

인도 보행자가 기준이 되어 보행자가 다니는 도로를 의미합니다. 오토바이, 자동차 주행 불가

오토바이와 차량이 주행하는 도로가 아닌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로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주행할 수 없습니다. 픽업 혹은 전달하는 과정에서 피치 못할 사정배달으로 인도 올라가야 한다면 오토바이를 직접 끌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시동 끈 상태로 인도에서 오토바이 끌고 가야 하며, 시동 켜져 있으면 안 됩니다.

도로교통법에서 오토바이를 포함한 모든 차량은 인도에서 주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적발 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됩니다. 단, 도로가 아닌 곳을 통해 출입해야 하는 경우에는 횡단해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보행자를 위협해서는 안됩니다.

신고 포상금 받는 방법

신고 포상금은 교통법규 위반을 신고한 시민에게 지급됩니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참여하면 일정한 포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공익제보단은 만 열아홉살 이상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증 증빙 정보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매달 1회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포상금은 신고 내용과 증거의 명확성에 따라 지급됩니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교통법규 위반을 제보하도록 유도하고, 더 안정되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오토바이 신고 포상금 2

연세 제한도 없고 직장인들도 가능한데요. 명백한 내용하고 포상금 금액, 자격 요건, 선발 기준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소개해드릴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로 배달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좋은 뜻으로 2020년에 처음 도입되어진 제도인데요. 도입 첫 해에는 시민 2198명이 움직이면서 4만 7007건을 제보했고, 작년에는 4357명이 움직이면서 4만 3960건을 제보했습니다.

이런 공익제보 활동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익제보자는 크게 이륜차 위반 차량 신고자와 이륜차 위반차량 제보자로 나뉘는데요. 이륜차 위반 차량 신고자는 다음과 같은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공익제보단의 역할과 성과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47만 6579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습니다. 이들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인해 더욱 안정되는 도로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익제보단의 활동은 교통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안정되는 도로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익제보단의 성과는 매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호 위반 늘 주의

개인적으로 30년 가까운 곳에서 선수생활도 하고 여러가지 바이크 기종을 타며 오토바이 타는 분상용 승용들의 감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모두 타는 운전자로서 오토바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기에 자동차 운전 시 더욱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해 방어운전해 왔어요. 하지만,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두 바퀴의 매력을 알기 위해 이륜차를 타는 것이 아닌 오직 돈을 벌 목적으로 이륜차를 타기 시작한 분들이 늘어납니다.

이들은 신호체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자신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고수익을 인증합니다. 한번은 불법을 위해 자물쇠(순대)를 이용해서 번호판을 가리며 주행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들이 뭉친 카페 커뮤니티글 확인하니 신호위반을 옹호하고 수익인증하는 것을 보며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