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외버스터미널 노선별 시간표, 요금 정보( 울산고속버스터미널) 2023년 5월 버전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노선별 시간표, 요금 정보(+울산고속버스터미널) 2023년 5월 버전

버스 터미널 시간표도 추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하양 시외버스 정류소는 대구가톨릭대 입구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하양역의 건물은 21년도에 신축된 것인데 이전 역사도 20년밖에 사용하지 않았던 부분 조금 안타깝습니다. 빠르게 철거한 이유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 건설을 위해서입니다. 철도역 이야기의 색이 다른 역과 조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이 역 근처에 대학교들이 여러 곳이라 교육도시의 관문이라는 설명이 있으며 하양지역 삽살개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학사모와 팔공산 갓바위를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건물이라고 합니다만 제가 봤을 때 갓암석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상주점촌, 경북도청예천, 원주횡성홍천춘천, 태백고한, 충주 등

상주점촌 노선은 우등이 아닌 일반 시간대에만 함창을 추가 경유하는 완행이고 나머지 시간대는 경북대 상주캠만 경유하는 직행격 우등 노선입니다. 첫 차는 7시이고 막차는 20시입니다. 원래는 하루 20회 인접하게 다녔습니다만 버스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 배차 횟수가 줄어 든 노선입니다. 화목요일에는 하루 10회, 나머지 요일에는 하루에 13회로 증가해서 배차합니다. 시외버스의 경우 평일보다.

주말 수요가 많은 노선들의 비율이 정말 높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촌행 중 일부 차를 구미를 경유시키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미에서 점촌행의 첫 버스가 정말 늦기 때문입니다.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예매하기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확인했다면, 이제는 예매를 해야합니다. 요즘엔 온라인 예매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버스티켓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단계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여행 전 미리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시간관리 열람 후 예매를 하길 바랍니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이후, 편도로 갈 것인지, 왕복으로 예매할 것인지를 선택해주세요. 보통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떠나서 다시 돌아오는 경로로 여행 계획을 짜기 때문에, 왕복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렇게 예약을 하면 돌아오는 일정을 설정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 편리해집니다. 그런 다음, 출발지에는 경기도 안산 선택 후,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을 고르고 도착지에는 요구하는 도시를 체크합니다.

2 마산, 창원

마산 노선의 경우 코로나 과거에는 하루 20회 넘게 다닌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하루 15회밖에 없으며 막차는 양산을 추가 경유합니다. 마산 노선은 전부 거제현대고속에서 운행합니다. 창원 NC 파크에 가실 때 마산행을 타시면 좋습니다. 첫 차는 6시 10분이고 막차는 22시 20분입니다. 창원 노선의 경우 2023년부터 남산동 하차 시 터미널보다 200원 저렴하게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COVID-19 이전 대비 7080 정도 수준 배차를 하는 것 같습니다.

첫 차는 7시, 막차는 21시 40분입니다. 창원 직행 9시 50분 차는 노포동과 동래를 거치기 때문에 창원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 유의 바랍니다. 이 9시 50분 차가 노포동까지 탑승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 내용은 해당 버스 업체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0. 시간관리 요약본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의 시간관리 요약본입니다. COVID-19 시국이 끝난 상황임에도 배차가 회복되지 않은 노선이 많으며 추가적으로 무려 30회 넘게 다니던 노포동 노선이 아예 중단되어 버린 점 유감입니다. 물론 대체 시내버스가 많습니다.고 하지만 심야 이동이 불편해진 점은 꽤 심각하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창원행 9시 50분 차를 노포동까지 태워 준다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인데 현실 탑승 가능 여부는 운행 업체인 경원여객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3 구미충주, 경주영천경북도청, 강릉, 안동영주제천, 영대경산

구미 노선의 경우 한 때 구미를 거쳐 용인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없습니다. 하루 6회 중 4회는 우등, 2회는 일반입니다. 15시 40분 버스는 구미를 거쳐 점촌, 충주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충주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이 터미널에서 충청권 노선이 너무 부실한 것 같은데 울산과 충청권의 교류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향후 당진서산 노선 정도는 충남쾌속한 영남권 진출 의지가 꽤 있어 보여서 재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해, 강릉으로 가는 노선은 전부 포항을 찍고 가는 차입니다. 이 버스들 중 2, 3회차는 울진과 삼척을 추가로 경유하는 버스라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울진행 버스가 있는 점 신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