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 이런 고민이 드나요

유방암 수술후 이런 고민이 드나요

방사선 치료의 원리 암은 누구나 예고 없이 찾아다가올 거겠죠. 암이라는 것을 안 순간 인생에서 겪을 일 들 중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1895년 뢴트겐에 의해 발견된 X선은 이후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은 암의 치료와 진단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으로 우리 몸의 암세포를 치료하고 있는데요, 방사선을 우리 몸에 쪼이면 방사선이 신체를 투과하면서 전리 현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요구되는 물질인 핵산이나 세포막 등에 화학적인 변성을 초래해 종양 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하기 어려운 위치의 종양을 치료할 수도 있고, 암 주변 정상조직의 기능이나 형태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허셉틴의 FDA 인가 과정

허셉틴은 무려 1998년에 FDA 최초 승인을 받은 항체약입니다. 사실 지금은 항체 약이 굉장히 적지않게 개발되며 판매되며 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항체 신약이 허가를 받고 판매가 되기까지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많은 관문을 뚫고 몇 년 간 잘 판매되다가 한 번 더 승인에 성공합니다. 2006년에 허셉틴이 다른 화학요법 항암제들과 병용 요법을 진행했을 때, 효과가 있음을 입증받았습니다. 그래서 병용요법으로써의 허가도 받았습니다.

그러고 2010년에는 유방암이 아닌 전이성 위암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위암 치료제로써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로슈는 허셉틴을 한 절차 더 진화시켰다. 허셉틴과 같은 항체약은 투여방법이 제한적입니다. 항체 단백질 이고 단백질은 무조건적으로 혈관을 통해 주입되어야 요구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유방암에 좋은 식품 2가지

유방암의 발생위험을 떨어뜨려주고 유방암의 재발을 낮춰주는 유방암을 예방할 수도 있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두가지의 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유방암에 굉장히 도움을 주는 콩과 비타민d 입니다. 1 콩 콩의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유방암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콩 자체를 섭취했을 경우 반대의 효과가 있음을 무조건적으로 아시고 섭취하셔야합니다. 오히려 콩은 콩 자체를 섭취했을 때 반대의 효과를 우리몸에 들어다가올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에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기에 오히려 콩은 유방암에 좋다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콩을 적게먹어치우는 단체와 콩을 적지않게 먹어치우는 단체를 연구했을 때 유방암의 걸릴 확률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보여준 연구결과도 있었구요. 콩의 경우 적지않게 먹으면 먹을 수록 유방암 방지 효과가 있으니 콩 걱정하지 아니고 드셔도 됩니다.

허셉틴의 원리

허셉틴의 원리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다. HER2가 아무리 많아도 자기들끼리 붙지 못하게 하는 역할입니다. 자세한 모식도로 보자면 이런식으로 HERCEPTIN이 HER2에 붙는다. 이는 이미 Nature 본지에 구조로써 증명되었습니다. TMI 이 논문 1저자는 한국인이시다. . 연세대수업 조현수 교수님 그런데, 단순히 자기들끼리 못 붙게 하는것에다가 추가로 한 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조금 전에 허셉틴이 항체라고 했지?우리 몸에서 항체의 역할은 적의 위치를 면역세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셉틴이 유방암세포에 붙으면, 그 쪽으로 면역세포들이 와서 직접 암세포를 죽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면역관문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 유방암이라는 놈이 참 독하고 똑똑합니다.

방사선치료 피부관리법

방사선치료 피부관리는 기초적인 보습제나 베이비로션으로 충분히 보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진행되고 방사선 조사부위에 피부가 검게 변색되기도 하고 짓물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네느 무조건적으로 담당의사과 상의하여 연고나 외용약을 발라야합니다. 방사선 치료는 외래로 통원하면서 진행되게 하려면 실제로 치료가 진행될 때는 제외하고는 옷을 갈아 입거나 치료 준비를 위한 전 처치를 하는 중에는 장비의 작동이 멈추기 때문 전혀 방사선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현실 치료시간 외에는 방사선에 노출 될 일이 없으며 치료시 발생된 방사선도 몸 속의 종양세포에 영향을 주고 소멸되기 때문 몸 속이나 의복 등에 방사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