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 비갱신보험가입(암,뇌,심장질환진단비) 암통원비까지 꼼꼼하게 대비하는 방법
지난 포스팅때 이전 입원일당의 유지 아니면 정리에 대한 내용안내드렸고 이번에는 암,뇌,심장진단비를 효율적으로 가입안내드린사례입니다. 특히나 아래 A회사로 안내드린 이유는 대부분의 기업 유병자상품 고지사항 중 가운데 부분 입원,수술 둘다가 아닌 입원만 고지하면 됩니다. 즉,몇년 이내 용종제거를 했다? 이는 별 대수롭지않은 사항이지만 보험가입시엔 수술력에 해당되기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안내드리는 회사는 5년이내 입원 여부만 묻습니다.
즉,일반적인 용종제거등의 편한 수술은 보통 통원으로 처리되기에 좀 더 가입에 수월한 혜택이 있죠. 수술을 보지않으면 보험료 더 비싸지 않을까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설계해봤어요 손해보험 동종의 상품인 경우 암,뇌,심장질환2천만원 특약보험료91,640원입니다.
암보험 치료비
우리나라에서 암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제도를 활용하여 중증질환으로 분류하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510로 낮추어 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의료비 경감을 위한 사회복지제도라고 할 수 있지만 건강보험이 해당되는 급여 치료 항목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의료기관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는 정밀 검사, 첨단 수술법, 신약 처방 등은 비급여로 환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어 만만치 않은 치료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에 사용되는 직접 치료비 외에도 간병인 사용 비용이나, 합니다.
못해 교통비, 그리고 일을 하지 못해 생겨나는 소득 손해까지 따지면 환자의 경제적 손실은 더 커지게 됩니다.
암보험 발병률 증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서입니다. 이 3가지 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사망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데 그 중 에서도 암은 사망 인구 기준으로 3명 중 1명일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암의 구체적인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영양성분 불균형,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추측됩니다.
과거에는 유전적 요인도 한 원인으로 많이 떠올랐지만 이제는 후천적인 환경 요인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어 누구도 암에 대한 공포를 쉽게 떨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암보험 암진단비 특약
암진단비 담보에도 일반암 진단비 외에 치료비가 비교적 많이 들어가는 암을 위한 고액암 진단비, 아니면 자주 생겨나는 암을 위주로 특정암진단비 담보가 있는 암보험이 있습니다. 일반암 진단비에 추가로 해당 특약을 가입하면 각각 정한 암의 종류에 따라 진단금을 그만큼 더 받을 수 있는 담보들입니다.
특수한 가족력이나 환경에 따라 걱정 더 되는 암 종류가 포함된다면 해당 담보를 추가하여 진단금을 느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비는 보험기간 중 최초 1회만 지급이 되므로 일차암 진단 확정이후 1년이 지난 후에 전이되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도 이차암진단비 특약을 추가하면 해당 가입금액을 지급받는 담보도 있습니다.
암보험 암진단비
암보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담보는 암진단비입니다.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가입금액을 지급하는 내용인데, 암보장개시일은 보험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 하고, 단 보험나이 15세 미만은 가입 후부터 바로 암보장개시일로 적용이 됩니다.
또한 가입 후 상품에 따라 1년, 아니면 2년 이내에는 가입금액의 50%만 진단금으로 지급되는 점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기본 담보인 암진단비에서 보장하는 일반암의 종류도 중요한데,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으로 진단받으면 일반암 진단비의 10%, 아니면 20%만 지급이 되는 것은 거의 전 보험사가 동일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남녀생식기암, 대장점막내암 등도 일부만 지급하는 보험사 아니면 상품이 있습니다.
최근 보험사에서 암 산정특례 진단비상품도 출시하였습다. 웃긴건 정부에서 진행하는 산정특례 제도에서 암은 5년 마다. 재신청이 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암 산정특례 진단비는 최초 1회만 지급합니다. 5년 마다. 계속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은 암은 왜 최초 1회만 지급하는 것이죠? 여기서 다시 한번 산정특례 진단비를 가입해야 하는지 의문이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암보험 치료비
우리나라에서 암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제도를 활용하여 중증질환으로 분류하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510로 낮추어 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발병률 증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서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암진단비 특약
암진단비 담보에도 일반암 진단비 외에 치료비가 비교적 많이 들어가는 암을 위한 고액암 진단비, 아니면 자주 생겨나는 암을 위주로 특정암진단비 담보가 있는 암보험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