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키트 양성 병원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코로나 확진 후기
신속항원검사 병원 찾기 스마트폰 네이버 지도 앱을 이용합니다. 핸드폰에 네이버 지도가 설치가 되어 있다면, 스마트폰 검색창에 지도라고 검색하면, 네이버 지도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앱을 실행합니다. 신속항원검사라고 표시된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직접 신속항원검사라고 검색창에 적고, 검색을 누릅니다. 그러면, 현재 본인의 위치 중심으로 신속항원검사 가능한 병원들이 표시가 됩니다. 다른 지역을 검색하고자 하면, 발견하고 하는 지역으로 터치로 이동하여, 똑같이 신속항원검사를 아이콘을 선택하면, 다른 지역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검색창에 신속항원검사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코로나 양성 확진 2일 차 증상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아파서. 전날과 다르게 몸에서 열이 많이 나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목 통증과 두통이 심해졌다. 새벽에 일어난 채로 가만히 누워있다가 앉아있다가 결국 어제 안지기님이 챙겨준 약을 챙겨 먹어요. 어떻게든 통증을 완화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말을 정말 줄여야 할 듯합니다. 어차피 말할 사람도 안지기님 말고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베란다.
샤시너머로 얼굴을 확인하고 서로 안부를 묻는다. 자기들은 학교 안 가서 좋다면서 신나 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통증이 하루종일 사라지지 않습니다. 38.5도까지 체온이 오르내리길래 이대로 있다면야 안될 것 같아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진료를 받고 약도 퀵으로 받았습니다. 지자체에서 약을 못타는 상황의 확진자를 위해 이런 복지도 만들어 놓았다. 한국 정말 좋은 나라다.
코로나 양성 확진 3일 차 증상
아침에 목이 따금거려서 눈을깼다. 다행인 것은 어제 밤 보다는 체온이 내려서 37.35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셋째날에는 전체적으로 체온이 37도 언저리를 유지했는데 어제보다는 몸이 분명히 가볍다. 하지만 아침부터 따끔거렸던 목의 통증은 더해져만 간다. 말을 하면 할 수록 더 허스키하고 걸걸한 뿐.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목의 통증때문에 컥컥 대다가 나중에는 노란 가레가 나옵니다. 2일차까지는 가래를 뱉은 기억이 없음에도 이제 체온이 조절되고 나서 목통증과 가래가 시작된듯합니다.
처방받아 먹고 있는 약에 가래가 일어나는 것을 억제하는 약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왜 이제서야 가래가 생기는 것일까. 가끔씩 안부를 묻는 전화가 걸려올때마다. 말을 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체온이 많이 오르지 않다보니 생활하고 잠을 청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코로나 양성 확진 4일 차 증상
체온은 여전시 37도37.5도를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기침이 계속 나와서 가래를 뱉는 횟수가 늘어간다. 생각보다. 노란 가래가 너무 많이 나오는 듯. 증상이 왜 이리 왔다갔다. 하는지 이제는 콧물도 나기 시작했다. 약은 꼬박딱 챙겨먹고 있었으나 체온조절만 좋아 졌을뿐 다른 자잘한 증상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로나 양성 확진 2일 차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양성 확진 3일 차
아침에 목이 따금거려서 눈을깼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코로나 양성 확진 4일 차
체온은 여전시 37도37.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