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유니호텔 스탠다드더블(산전망) 솔직 후기
익산출발 광주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랜트카를 빌려타고 올래국수도 먹고 동문시장구경까지한 베개거지입니다. 지금까지얘기 요약정리 이제 숙소에 짐을 풀어야해요. 예약한 숙소는 바로바로 제주 유니호텔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 호텔이라고 하는데요. 쥐마켓에서 1박에 2인조식포함 10만원정도에 예약했어요. 중요한건 산전망입니다. 어서 저와함께 둘러보아요. 호텔에 들어서면 외관은 이러합니다. 오홍 호텔느낌나요. 푸켓 모텔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
정말 제주도 너무 고맙습니다. 체크인을 해요. 2층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방문자 리뷰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라스트오더 턱걸이로 입장했는데 직원분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고기도 잡내 없이 깔끔하게 맛있었고, 밥에도 검은 깨가 들어있어 고소하고 독특했어요. 고기 먹으면서 보이는 바다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달콤하게 잘 먹고갑니다. 숙소 근처라 찾아온 곳인데, 처음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고기도 너무 잘 구우셔서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멜젓은 처음 먹어보는데 고기랑 무척 어울리고 고기도 신선해서 기분좋게 달콤하게 먹고가요 직원들이 일사분란하게 돌아다니면서 타지 않게 잘 구워주세요. 분명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리뷰이벤트로 공기밥 2개 주는 곳은 육지 포함 정말 처음입니다.
가게 상세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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