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 취임 ‘성년 20년’ 비전 밝혀
끝을보는 기자들의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도시공사iH 직원 여러분 제12대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 조동암이라는 말문에서올해는 인천도시공사 창립 20주년으로 성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 중인 공사 사장으로 인천시민과 임직원을 만나게 되어 성심성의로 반갑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직원 여러분과 한 식구가 됨을 아주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8기 지방정부 정부의 슬로건인 시민이 기쁜 세계 초일류 도시인천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선, 전임 이승우 사장님께서 인천과 iH에 무한한 애정과 열정적인 가지고 주요사업의 해묵은 현안을 해소해 주신 노력을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계획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홈페이지 시설을 계획하여 지역주민과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구현 단지내 마당과 계단식 주거동의 옥상정원을 연계하여 입체적 홈페이지 계획
김상길 심사위원장, 주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본 계획은 설계공모 주제인 N분동네를 실현하고 아주 극적인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다른 조형의 주거동들로 구성된 단지 전체가 3개의 마을로 구획되고 각각의 독특한 건축적 특징을 주거공간의 아이덴티티로 작동되고 있음을 좋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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