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덱스 엘에이데포주사 108mg (feat대전 세이유외과)
틈틈이 날짜별로 일기 형식으로 글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일상이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몸 상태의 변화에 대해 적어두고 싶었습니다. 졸라덱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전에도 기록으로 남긴 적이 있습니다.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루틴의 졸라덱스 맞는 날 이야기를 남겨둡니다. 4주마다. 배에 투여하는 졸라덱스 주사 4차를 맞았습니다. 대전 세이유외과에서 졸라덱스 주사의 경우는 하루전 안내문자를 보내줍니다.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접수를 해서 진료하고 주사를 맞게 됩니다.
담당 의사를 만나서 문진을 하고 간호사가 챙겨준 얼음찜질팩을 갖고 수술실 옆에 있는 회복실로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
유선염 젖몸살 약 효과
유선염약 젖몸살약 병원마다. 조금 약이 다를 수 있었는데 당연히 모유수유를 하면서 복용가능한 약을 처방해 주신다. 하지만 보통 복약정보엔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나옴 세이유외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타이레놀 650 일화세파클러캅셀 250mg입니다. 항생제와 타이레놀입니다. 젖몸살약 효과는 안 먹는 거와 정말 다릅니다. 유선염. 말 그대로 염증이라 소염, 항생제를 먹어줘야 치료가 됩니다. 물론 안 먹어도 젖몸살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고통이 심하고 유선이 막힐 수 있으니 약은 꼭 복용하면 좋습니다.
나는 젖몸살 약 오케타니 가슴 마사지를 받고 젖몸살 유선염을 이겨냈다.
젖몸살 유방초음파 실비 보험 청구
진료비와 유방초음파 합쳐서 총 34,900원이 나왔어요. 실비 보험을 청구했는데 의원급 공제 금액인 10,000원 공제하고 약 24,900원 정도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젖몸살이 왔다면 꼭 약 처방받고 마사지받아야 합니다. 유방초음파는 필수는 아니지만 약은 필수다. 수유부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유방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특히 모유수유를 한 인원은 차후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