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봉투 쓰는법(+이름, 앞면, 뒷면 양식)
장례식 부조금 부의금 금액 액수 봉투 쓰는법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장례식 부조금 장례식 부조금이란 초상이나 상 등의 큰 일이 있을 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성의 표시입니다. 부조금은 결혼식, 환갑연회 돌연회 등 집안의 기쁜 일이 있을 때 내는 축의금과 장례식에 내는 조의금, 부의금을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부조금, 조의금, 부의금 모두 통용되는 단어이나 장례식장에서는 조의금, 부의금이라는 표현이 좀 더 상세한 표현입니다.
장례식 부조금은 직접 방문해서 내는 것이 예의이나, 최근들어 비대면 조문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계좌이체로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적절한 장례식 부조금 액수는 3만 원, 5만 원, 7만 원, 10만 원입니다.
축의금 봉투 뒷면 쓰는법
축의금 봉투 뒷면 쓰는법 제대로 알아보기 축의금 봉투 뒷면에는 소속과 이름을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왼쪽 하단에 쓰며 세로로 작성합니다. 이름을 왼쪽에 쓰고 오른쪽에 소속을 씁니다. 예를 들면, 김철수삼성전자나 박영희서울대학교 등으로 적으면 됩니다. 여러 명이 같이 낼 경우에는 김철수 외 2인이나 박영희 외 3인 등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소속이나 기관명을 적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임을 알 수 있도록 단순한 멘트를 적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 동창김철수나 산악회 회원박영희 등으로 적으면 됩니다.
혼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최근들어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봉투가 제공되지만, 가족 간의 결혼식인 경우 집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투에 축사를 쓸 때 여러가지 축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축의금 봉투에 주로 사용되는 축사는 축결혼과 축화혼입니다. 구매 시에도 축결혼과 축화혼을 구분하여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축성전과 축성혼, 하의라는 축사도 있으나 최근들어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 법
봉투 앞면 부의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외에는 근조, 추모, 추도, 애도, 위령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글로 적는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쓸 수 있습니다. 봉투 뒷면 축의금 봉투에 쓸 때처럼 왼쪽 아래에 세로로 소속 아니면 상주 가족과의 관계를 먼저 적은 다음 본인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조의금 조의금으로는 보통 3만 원, 5만 원, 10만 원을 담습니다. 숫자 9의 경우 불길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9만 원을 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새 지폐의 경우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므로 되도록이면 헌 지폐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봉투 뒷면에 이름과 소속 작성하는 방법
봉투의 뒷면에는 보통 왼쪽 하단에 이름을 기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소속을 오른쪽에 작성합니다. 또한, 직함을 이름 위에 작성하여 봉투를 더욱 매너 바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봉투 뒷면에 이름과 소속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봉투의 왼쪽 하단 아래에 세로로 이름을 작성합니다. 소속이 있는 경우, 이름의 오른쪽에 소속을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 소속, 기관, 등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직함은 이름 위에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과장 이름, 대리 이름과 같이 직함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혼례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이번에는 혼례 축의금 봉투에 본인의 이름을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축의금 봉투에 축사까지 인쇄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축의금 봉투에서 작성할 것은 이름정도인데요. 이름도 작성하는 방법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해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작성하는 위치는 축의금 봉투 뒷면 왼쪽 하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름만 작성하거나 혹은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함께 작성합니다.
그러나 축의금 봉투에 이름만 작성하기 보다는 소속도 함께 작성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름은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기에 축의금을 받은 분이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함께 작성해서 축의금 봉투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속을 적을 때는 먼저 자신의 소속을 적고 이름을 아래쪽에 적으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전달 방법
축의금 봉투 앞면 쓰는법 제대로 알아보기 축의금 봉투를 쓰고 나면, 이제 축의금을 전달해야 합니다. 접수대에 전달하기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신랑 혹은 신부와 손쉽게 인사하고 사진을 찍은 후, 접수대로 가서 봉투를 보내고 식권을 받아옵니다. 접수대에는 신랑신부의 부모님들이나 친척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의를 갖추어 인사하고 양손으로 봉투를 건네줍니다. 친구에게 전달하기 신부 혹은 신랑 옆에서 가방을 들고 따라다니는 친구들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보통 가방순이라고 하며, 접수대에 전달하지 않고 가방순이 친구에게 직접 전달한 후 식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보통 신부 혹은 신랑과 부모님들의 손님들을 나누기 위해 이렇게 받게끔 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라면 축의금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미리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계좌이체하기: 요즘에 같은 경우는 계좌이체로도 많이 전달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축의금 봉투 뒷면 쓰는법
축의금 봉투 뒷면 쓰는법 제대로 알아보기 축의금 봉투 뒷면에는 소속과 이름을 적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혼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최근들어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봉투가 제공되지만, 가족 간의 결혼식인 경우 집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 법
봉투 앞면 부의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