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위스키 제안 버번 위스키 Woodford Reserve(우드포드리저브)에 대하여 알아보자

코스트코 위스키 제안 버번 위스키 Woodford Reserve(우드포드리저브)에 관하여 알아봅시다

스피릿 인사이트위스키 인홈페이지 피트 위스키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 안주페어링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피트 위스키에는 해산물 그중에서도 생굴을 추천하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돌멍게를 반드시 피트 위스키와 함께 마셔보기를 추천합니다. 남해안의 일반적인 해산물 중 하나. 우리가 대중적으로 횟집, 수산시장에서 접하는 멍게와는 사촌 간이나 모양이 돌 모양 처럼생겨 돌멍게라고 합니다. 양식 멍게와는 달리 돌멍게는 수심 20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기에 양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통되는 양이 많지 않아 가격 역시 2배 이상 비싼 편입니다. 보통 1kg에 14,00017,000원 정도 됩니다.

피트위스키

스코틀랜드 지방에는 이탄이라고 하는 토양이 많은데 이것을 태워서 이 열기로 몰트를 건조하면 이탄의 향이 몰트에 배서 위스키에서도 이탄 향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걸 흔히 피트향이라고 해서 요오드, 정로환, 병원 냄새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게 호불호가 워낙 강해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Love or hate there is no between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호불호가 확실한데 피트 입문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술이 아마 탈리스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이 조금 들쭉날쭉하기는 합니다. 6만 원에서 8만 원까지 가기도 하는데 6만 원대에 왔을 때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피트 향이 특징이긴 한데 엄청 강하진 않고 피트 향이 은은합니다. 여기에 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면 신기하게 피트 향이 조금 줄어들고 과실 향이 고개를 드는 게 신기합니다. 하이볼로 드셨을 때도 나름 잘 어울려서 조금 특정 위스키를 찾습니다.

Woodford Reserve 물품 라인업

Woodford Reserve Distillers Select 코스트코 위스키 권장 물품 Woodford Reserve Distillers Select는 Woodford Reserve 브랜드의 기초 제품으로, 고급형 버번 위스키의 일반적인 물품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Woodford Reserve Distillery에서 생산되며, 높은 품질과 세련된 맛을 갖춘 위스키로 알려져 있습니다.

Woodford Reserve Distillers Select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Woodford Reserve Distillers Select는 Woodford Reserve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버번 위스키의 전통과 특징을 존중하며 높은 품질과 맛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위스키 애호가들과 음료 제조사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물품 중 하나입니다.

하나의 증류소

조금 전에 싱글몰트 위스키 설명하면서 하나의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라고 말씀드렸죠. 이게 무슨 소리냐 그럼 다른 위스노우보드는 여러 개 증류소에서 만든 거냐? 네, 그렇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경우 여러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 원액을 사 와서 마스터 블렌더의 배합 방식에 따라서 잘 섞어서 최종 제품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쉽게 예를 들면, 참이슬, 처음처럼, 대선, 좋은 데이를 하나하나씩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만들면 일종의 블렌디드 소주가 됩니다.

이런 의미입니다.

버번 위스키의 조건?

1 반드시 미국에서 만들어 져야 함 2 반드시 속을 태운 새 오크통으로 만들어야 함오크통 재활용 불가 3 옥수수가 51 이상 주 재료로 사용해야 함 4 80도 이하로 증류 할 것 5 숙성 후 오크통에 넣을 때는 62.5도 이하로 낮출 것 6 병입시에는 최소한 40도 일 것 7 첨가물 절대 불가 그러면 빠르게 친구 아니면 동료들과 가볍게 한잔 할 때 아이스브레이킹 할 수 있는 딱 4가지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권장 피트 위스키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개인적으로 피트 위스키 3 대장은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라가불린 16, 아드벡 코리브레칸입니다. 모두 훌륭한 위스키이나 입문용으로는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일 라섬이 아닌 스카이섬의 탈리스커를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하나 개인적으로는 라프로익이 접근하기 더 쉬웠다. 피트 위스키를 처음부터 접하기 힘든 분들은 오반 14 나 달모어 15를 먼저 접하고 오면 좋습니다.

약 피트가 익숙해진 뒤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를 마셔보시면 그제야 피트의 문이 열린 듯한 느낌이 든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