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여행 터미널21 디저트제안 베이크치즈타르트BAKEAWISH (베이크어위시)

태국파타야여행 터미널21 디저트제안 베이크치즈타르트BAKEAWISH (베이크어위시)

오늘은 태국에서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인 파타야의 대형 쇼핑몰 터미널 21과 푸드코트 피어21을 소개합니다. 터미널 21은 파타야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돌고래상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11시 2018년 10월에 오픈한 쇼핑몰로 파타야 내에서 가장 큰 쇼핑몰입니다. 쇼핑몰 건물 바로 앞에는 큰 비행기가 있으며 내부에는 에펠탑과 피사의 사탑이 자리잡으며 잡는 있어서 세계여행 콘셉트로 여러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imgCaption0
태국 eSim

태국 eSim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유심을 구입해야 했는데, 지난번에 사용했던 eSim이 괜찮아서 또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검색하던 중 번호를 부여 해주는 eSim을 알아냈다. 라는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eSim이였는데, 싸구려 중국 통신사가 아닌 태국 통신사 dtec사에서 직접 발급하는 eSim 이였다. 추천인 코드 입력해서 구입하면 3 할인해서 구입할 있습니다. 15일 30Gb 짜리 eSim을 3 할인 받아서 16.95 에 구입했다.

QR코드 찍어서 활성화 하는 것이 아니라, Airalo 홈페이지 들어가서 그냥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피어Pier 21

파타야는 사실 호캉스를 하기 위해서 왔다. 그래도 오후에는 좀 돌아 다니는 맛도 있습니다. 현지인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파타야에도 터미널21 푸드코트인 피어21 이 있기 때문입니다. 방콕에서는 자주 이용하지만, 파타야에서 최근에 처음으로 사용해서 봤다. 터미널 21 갈때도 10바트 썽태우를 타고 갔고, 피어21에서 사먹은 까오까무돼지 족발 덮밥 35바트, 복숭아 쥬스 25바트 였다.

정말 현지인 가격으로 에어컨 하단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곳 피어21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사람 많은 것이 단점입니다. 태국 쇼핑몰 푸드코트의 특징은 돈을 낸 만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 줍니다.

파타야에서 택배 보내기

내 일정 중에 꼬따오가 8일 체류가 있었어요. 꼭 꼬따오 갈 때는 내 사부 조쌤에게 간단한 일용할 양식을 진상했는데, 이번에도 사가지고 왔다. 하지만, 계속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파타야에서 택배로 보내기로 했다. 마침 숙소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우체국이 있어서 도착 다음 날 오전에 바로 갔다. 택배를 보내려고 우체국 내부를 살펴보니, 한 쪽에 물품을 포장해 주는 아줌마가 있었어요. 자신이 보낼 물품들을 보유중인 박스에 다방면으로 넣어보더니 안되겠던지 밖으로 따라오랜다.

건너편에 박스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그 쪽으로 데려가더니 좀 더 큰 박스는 여기서 구입하라고 합니다.

파타야 호텔

어째든 새벽 2시에 체크인. 예약한 파타야 호텔은 LK 더 엠프레스LK The Empress 였다. 지난번 파타야 여행 때 LK 에메랄드 비치 호텔이 좋아서 또 예약하려고 봤더니, 10만원대로 금액이 올라가 있었어요. 헐 그래서 인상이 좋았던 LK 계열 호텔로 이번에는 파타야 중심가에 있는 LK 더 엠프레스LK The Empress 호텔로 예약한 것입니다. LK 계열 중 파타야에서 건립된 지 옛날의 호텔이라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완전 좋았다. 파타야 비치 로드 중심지라서 도보로 어디든 걸어 다니기 좋았고, 근처에 마사지 샵이라든지 편의점 등 가게가 많았고, 렛츠 릴렉스 마사지 샵 바로 옆이었다. 무엇보다.

터미널21 푸드코트맛집 피어21

터미널21에도 많은 식당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식당은 푸드코트인 피어21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여러가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푸드코트를 한 바퀴 돌다. 보시면 뭘 먹을지 궁금하게 될 정도로 매장이 많습니다. 중앙에 있는 카운터에서 현금으로 충전한 후 충전한 카드로 먹고 싶은 식당에 가서 결제 후 사 먹는 방식입니다.

저희는 500바트 정도 충전을 하였으며, 먹고 남은 금액은 모두 환불이 가능하니 처음부터 넉넉하게 충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우선으로 바로 앞에 있는 생과일주스 코너로 갔습니다. 하지만 주스 가격 무엇? 패션후르츠주스 25바트 원화 930원 땡모반수박주스 25바트 원화 930원 딸기바나나주스 35바트 1,300원 정말 싸면서도 달달한 게 역시 동남아는 과일 먹으러 와야 합니다. 태국 오면 빠질 수 없는 파타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국 eSim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유심을 구입해야 했는데, 지난번에 사용했던 eSim이 괜찮아서 또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어Pier 21

파타야는 사실 호캉스를 하기 위해서 왔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타야에서 택배 보내기

내 일정 중에 꼬따오가 8일 체류가 있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