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독학 910점 후기 ( 파트 별 공부 방법, 교재, 넷플릭스 미드 추천, 필기구)

토익 독학 910점 후기 (+ 파트 별 공부 방법, 교재, 넷플릭스 미드 추천, 필기구)

공기업 대기업 취준의 과정은,1단계가 서류 전형2단계가 인적성 시험NCS3단계가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거의 대동소정 과정을 거치는데,대졸 채용의 경우에는대학 생활을 압축하여 자소서를잘 쓰는 것이 1단계 일 것입니다. 그런데, 서류전형 이전에모집 전형에 따른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기업 채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공계 계열은 처음 기사 자격증이 필수 입니다. 자신의 전공에 따른 자격증을 따거나,전공과 무관하여도 요즘에는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에해당 모집 계열의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쉽게 채용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어학 성적그 중에서도 토익 성적이 기본중의 기초 입니다. 토익은 크게 LCRC 두 파트로 나누어집니다. LC는 영어 듣기,RC는 문법을 비롯한 종합 독해 파트 입니다.

토익 점수 및 시험시간

토익은 리스닝Listening 495점 만점, 리딩Reading 495점 만점이며 합쳐서 990점 만점입니다. 시험시간은 리스닝Listening은 45분, 리딩Reading은 75분 합쳐서 120분입니다.

리스닝은 듣는 대로 사안을 풀기 때문에 시간제약이 없지만, 리딩에서 얼마나 속도 있게 읽고 빠르게 사안을 풀 수 있느냐에 따라서 주어진 시간 안에 전체 사안을 다. 풀 수 있을지가 결정되고 이는 점수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리딩 연습을 열심히 하여 빠르게 읽고 푸는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part 2

애증의 part 2. 싸패가 되어야 풀 수 있는 전설의 part 2 입니다. 파트2부터 해설지를 봐도 이해가 안가는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이럴 경우 정답의 패턴을 암기해야 합니다. 고득점을 위한 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수강해주었습니다. 링크 문제 들을 때 의문사 적어두기 who, where, when ABC 하나하나 적고있지 않기 오답 메모 만들어서 수시로 읽기 집중력 유지하기 rarr 이게 제일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part 1

또한 AD 선지를 모두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31일 시험의 경우에도 C까지 듣고 넘긴 사람과 D까지 모두 들은 사람에서 변별력이 갈리는 문제가 하나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적절한 답을 찾는 것이 토익의 핵심이기 때문에 LC 시간에는 되도록이면 LC에만 집중해서 모든 선지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은 상태 vs. 입는 동작 구분 사람사물 S be being p.p 쓰임새 구분 풍경 사진 묘사에서 현재형으로 나오는 어휘 ex. lead to, overlook 등rarr 이런 것들에 관련한 설명이 850 교재에 모두 나와있습니다.

여기에 빈출 어휘만 잘 정리하면 모든 사안을 맞출 수 있습니다.

zwj 제안 드라마

비즈니스 영어 끝판왕 미드 슈츠 입니다. 스터디카페에서 간식 먹을때 주로 시청했습니다. attorney, testimony 처럼 자주 나오는 단어들은 당연한 익힐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단점은 옛날 드라마라서 자막이 다. 대문자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한글 자막과 함께 볼 때도 있었고, 영어 자막을 틀어놓고 상황을 유추하며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리딩Reading 테스트

PART 5 단문공란 메우기 PART 5부터는 리딩Reading 테스트입니다. PART 5는 일 문장이 주어지고 그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문법 혹은 어휘를 묻는 문제 유형이며, 총 30문제가 출제됩니다. PART 6 장문 공란 메우기 PART 6는 장문 공란 메우기 유형입니다. 일 지문마다. 4개의 빈칸이 들어가 있고 각 빈칸을 채우는 문제입니다. 각 빈칸은 1개의 문제가 되며, 각 문제마다.

A, B, C, D 4개의 보기가 주어집니다. PART 6에서는 총 16개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PART 7 단일지문, 복수지문 PART 7은 단일지문 혹은 복수지문을 읽고 지문의 내용에 관하여 묻는 문제에 답하는 유형입니다.

총 회고 및 다음 시험에서 보완할 점

대한민국에서 취업 및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토익 시험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험을 위해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톺아보겠습니다. 1. 책 값을 아까워하지 말자, 한 번 대충푸는 것보다. 절반을 풀어도 꼼꼼하게 최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네 권의 책을 뽕뽑겠다는 마인드로 복습, 오답 풀이를 소홀히 하고 책장을 넘기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또한 단어장 기초 심화, 문제 풀이 중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 사이에서 여기저기 헤메다가 심도 있는 단어 학습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토익 고득점자 분들의 후기를 보시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단어인데 이부분도 철저하게 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2. 맞은 문제도 다시 보자 3. 심화 문제은행 구입 LC RC 같은 경우는 실제 시험과 비슷하거나 시험이 조금 더 까다로운 수준이었는데 LC는 시험이 훨씬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