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스테이크 에어프라이어로 굽기 첫 도전 나름 성공했다

티본스테이크 에어프라이어로 굽기 첫 도전 나름 성공했다

롯데마트에서 할인해서 2만원 후반대에 구입했습니다. 고기를 굽기 전 시즈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요. 로즈마리가 있다면 좋지만 단순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해줬습니다.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 해 주고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를 골고루 앞 뒤로 발라주면 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은 바른 다음 약간의 숙성을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티본스테이크는 T자를 기준으로 왼쪽이 안심이고 오른쪽이 등심이라고 합니다. 왼쪽 안심 크기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달라진다고 해요. 앞 뒤로 골고루 발라준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봅니다.

왜 저는 리버스시어링을 제안 할까요?

아래 사진의 스테이크 단면 사진은 어떠신가요? 맛있어 보이시나요? 보통 스테이크를 저렇게 레어로 드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색감이 빨갛고 스테이크라는 이미지때문에 맛있어 보일뿐 겉과 속이 익은 정도가 달라 이빨이 들어가는 촉감이 달라 질깃하다라고 느끼고 아주 신선량한 고기라면 모르겠지만 뭔지모를 핏향이 나기도 합니다 보통 소고기는 덜익혀야 부드럽다. 라고 하지만 저건 그냥 안익어서 물컹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실제로 맛있습니다.

스팀 에어프라이어 풀무원건강생활 vs 락앤락

이번에는 스팀 에어프라이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일반적으로 락앤락 제품과 풀무원생활건강 제품이 있었으나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던 에어프라이어의 수분을 이용한 적절한 요리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스팀을 이용한 만두, 생선, 고구마 등의 찜 요리를 제작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오븐형 에어프라이어가 사용 후 뒤처리가 어려운 데 비해 고온의 스팀 분사를 사용해서 세척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스팀 기능은 잘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손이 잘 안 가서 안 쓴다는 분들도 있으니 이 점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락앤락과 풀무원건강생활 두 상품 중 스팀 기능이 강한 건 락앤락입니다. 락앤락의 스팀 온도가 130도에 스팀 소비 전력의 1500W인데 비해 풀무원건강생활은 100도에 900W로 락앤락 스팀이 조금 더 강합니다.

쿠진아트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TOA70KR

쿠진아트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몇 년간 계속해서 판매되고 있는 검증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처음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쿠진아트는 여러가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 때문에 부엌 인테리어에도 한몫하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17L 대용량으로 식구가 많은 집에서 사용하기 좋고 내부와 외부 모두 스테인리스라서 유해성이 없습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잘 닦기는 코팅까지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베이킹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 이 베이킹 기능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베이킹까지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상품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매 후기를 보시면 일반 에어프라이어와 달리 크로와상 같은 스토브 요리한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쿠쿠 에어쉐프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4L

이 제품의 진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테이크와 같은 요리에 특화된 기능에서 빛을 발휘하는데 미세한 온도 센싱 기능과 셰프 스틱을 활용해 고기의 굽기 정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으며 20도에서 시작하여 적정 온도가 도달되면 자동으로 멈춰 꼼꼼한 조리가 필요한 음식들을 간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360도 로티세리 기능은 요리 중 기름을 제거하고 음식을 뒤집을 필요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완벽한 요리 결과를 선사하고 200도에 달하는 고화력 열풍 순환 방식은 빠르고 고르게 요구하는 음식을 조리해 줍니다.

또한 토스터, 오븐, 식품 건조기, 제빵기, 에어프라이어까지 5가지 멀티 기능을 제공하고 온도 조절은 1도 단위로 가능해 더욱 세밀한 조리가 가능하며 내부 조명 덕분에 요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채살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부채살 스테이크를 미디움레어로 조리하는 것은 대부분이 좋아하는 방법입니다.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는 중심부가 약간 붉은 색을 띄면서도 주변 부분이 완전히 익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부 온도가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내부 온도가 약 57degC63degC일 때 미디움레어로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실온에 두어 온도를 맞추는 것이 좋으며, 굽는 시간은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