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 폭염 특보 발령 기준 행동 요령

폭염 주의보 폭염 특보 발령 기준 행동 요령

서울시는 이전 기온을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했는데 올해부터는 습도, 바람까지 고려한 체감온도로 변경이 됩니다. 올해가 다른 때보다. 더 뜨거울 거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폭염 판단 기준과 폭염특보 발령 시 행동 대책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부터는 폭염특보 발령 기준이 변경됩니다. 예전에는 단순 온도를 기준으로 발령하던 기준에서 올해부터는 습도, 바람 등까지 고려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습도 10씩 마다.

농촌 지역 대비 요령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집 주변에서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고민해서 대피 준비를 합시다.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합시다. 물에 떠내려가는 물건을 건지는 행위는 위험하니 하지 맙시다.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의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여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합시다. 논둑을 점검하거나 물꼬를 조정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교량은 안전한지 확인하고 이용합시다.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에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자청 아니면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폭염 주의보 발령 시 해야 할 일

1 실외 활동을 자제 가능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절한 의류를 착용하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선택하여 몸 온도를 조절합니다. 모자나 선글라스 등의 보호 장비도 사용합니다. 3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합니다. 폭염 시에는 체내 수분을 잃기 쉽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고 탄산음료나 알코올은 4 냉방 시설 사용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을 통해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5 노약자와 어린이, 반려동물에게 특별한 주목을 기울이자 고온에 민감한 인원은 특히 폭염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반려동물에게 특별한 주목을 갖고 보살피도록 합니다.

폭염시 국민행동요령 포스터

다음은 폭염시 국민행동요령입니다.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십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이나 근로를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등등입니다. 명백한 행동요령은 아래 포스터 사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시가 올해부터는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해야하는 새로운 소식과 체감온도 정의 폭염 관련 위기경보 판단기준, 폭염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관하여 설명했습니다.

국민행동요령에 적시되었지만 더울 시간대는 정말 야외활동이나 근로를 되도록 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운 날 약속시간 늦어 좀 10여분 뛴 적이 있었으나 이때 더위 먹어 고생 듬뿍한 적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은 시원한 곳에서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쉬시기 바랍니다.

호우 특보시 대비 요령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대형공사장, 비탈면 등의 관리인은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합시다. 가로등이나 신호등 및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물에 떠내려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안정되는 장소로 사전에 옮깁시다. 아파트와 고층건물 옥상이나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의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여 사전에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합시다. 논둑을 점검하거나 물꼬를 조정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미리 대피합시다.

해안 지역 대비 요령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해안가의 미심쩍은 비탈면에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침수가 예측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말고, 지하에 살고 있는 분은 대피해야 합니다. 가로등과 고압전선 근처에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해안도로로 운전하지 맙시다.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합시다.

육지의 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곳 근처에는 가까이서 가지 맙시다.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자청 아니면 한전에 연락합시다. 출입문, 창문 등을 잠급시다. 교량은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합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