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통해 중국으로 국제 전화하는 방법
가족과 여름 휴가 동안 유럽을 다녀오면서 이용했던 SKT 로밍 사용후 로밍 요금제와 신청 방법,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보통 해외 여행이나 출장시 사용하는 로밍 방법이라면 1 통신사 로밍 요금제 2 현지 유심USIM 구매 3 Wi-Fi 도시락 정도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SK 텔레콤 로밍 요금제인 One Pass 요금제가 있습니다. 하루 9,900원으로 데이터, 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입니다. 오랜동안 SK 텔레콤을 사용해 왔지만 여행갈 때 통신사 로밍 요금제는 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유심을 바꿔 끼우지 않는다는 점 빼고는 가격이 비싸서 주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아고다.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해결방법
아고다.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찾습니다. 해도 전화를 안 받아서 정말 문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아고다. 고객센터 전화 안 받음 발생 시 해결방법 4가지 알려드립니다. 1 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확인합니다. 아고다.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시간 외에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합니다.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한국 고객센터가 안 받을 경우, 다른 국가의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3 이메일이나 채팅챗봇으로 문의합니다. 아고다.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메일이나 채팅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 Baro 요금제 선택과 느낀점
저는 15일 동안 가족과 다녀왔기 때문에 Baro 24GB 요금제를 이용했습니다. 79,000원 3,000 가족 요금제 이용 비용으로 총 82,000원이 청구되었습니다. Baro 이외의 다른 방법을 이용했다면 나왔을 비용을 계산 해봤습니다. Wi-Fi 도시락을 이용했다면 8,000원 x 15일로 총 비용 12만원 One Pass 요금제를 이용했다면 9,900원 x 13일비행 시간 고려로 총 비용 약 13만원 유심 USIM을 이용했다면 20,90010GB30일 x 3명으로 약 6만 3천원 비용으로만 보시면 유심 USIM이 제일 싸게 이용 가능하지만, 무리 모두 유심으로 바꾸는 등의 번거로움을 고려한다면 SKT 바로 요금제가 비교적 경제적이고 편리한 방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