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 연말정산 10계명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10계명

직장인의 유리지갑 속 보너스 13월의 월급을 준비해야 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환급액을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연금통장 가입 한도가 확대돼 추가 세제 혜택을 노릴 수 있어요. 올해가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연말정산 10계명을 확인해보자. 1. 연금저축IRP 가입 혹은 추가납입최대 148만5000원 돌려받는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연금계좌에 대한 가입 한도가 늘어나도록 개정돼 세금감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연금계좌에는 연금저축과 IRP가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연간 600만원 한도로 최대 16.5에 대하여 세금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즉 600만원 한도를 채워서 납입했다면 최대 99만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돼 환급됩니다.

온라인 발급 vs 직접 방문 발급

장애인증명서 는 병원에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먼저, 본인이 치료를 받는 병원이 장애인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병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별 상이하기 때문에 이는 직접 포털에 검색을 해서알아볼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아는 정보로는 스스로가 중증환자로 등록받은 병원이 삼성서울병원이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우 모바일 APP을 통해 바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나의 경우, 중증환자로서 처음 등록된 병원은 가천대 길병원이었지만, 주된 치료항암, 수술를 받은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이었고, 가장 최근에 치료방사선 치료를 받은 병원은 집과 가까운 고려대 안산병원이었다.

아주 복잡쓰 첫째 세 병원 모두 웹에서 발급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녀 공제기준과 세금감면 방식

자녀 공제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녀 공제를 받으려면, 자녀를 국세청에 등록해야 합니다. 자녀 등록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자녀 공제의 세금감면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관계 본인의 직계비속자녀, 손자녀이거나, 배우자의 직계비속이어야 합니다. 단, 배우자의 직계비속은 스스로가 부양의무가 있어야 합니다. 생계 스스로가 생계를 책임지고, 동거하거나 생활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소득 2023년에는 연간 1천만원 이하의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소득에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기타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단, 장애인은 수입이 없어야 합니다. 연령: 19살 이하이거나, 20살 이상 24세 이하의 장애인이어야 합니다.

2023 연말정산 변경된 내용기부금 세액공제

고향사랑기부금 신설 올해부터 우리나라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신설되었습니다. 스스로가 거주하는 지역 외에 고향 등 다른 지역에 기부를 하면 10만원까지 100 세액공제가 되며 또한 30 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0만원까지 100 세액공제이므로 만약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부하였다면 세금에서 10만원은 전액 돌려받을 수 있으며, 30인 3만원에 연관된 금액에 대하여 지역특산품 및 지역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내 고향에 기부도 하고 본인이 낸 기부금 10만원 보다. 더 많은 1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고향에 기부도하고 답례품도 받는 1석2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수입이 많은 분들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말정산 환급을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보험료 세액공제

보험료 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가 지출한 경비 중 기본공제대상자나이 및 소득요건 충족를 위해 지출한 일반보장성보험료,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에 대하여 세액공제를 해줍니다.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보장성보험료에 대한 구조화된 요건은 하나하나씩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의 계약자피보험자에 따라 세금감면 대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보장성보험료 보장성보험이란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하지 않는 보험으로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타손해보험이 해당합니다.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보장성보험이면서 기본공제대상자 중 장애인을 피보험자 혹은 수익자로 하는 보험이 해당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보험료납입 영수증에 장애인전용보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 대상 외에 보험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양권 및 입주권의 이자상환액도 소득공제

취득 당시 공시가격 5억원 이하인 주택을 구입하고 금융기관에서 15년 이상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 발생했다면 이자 사오한액에 대하여 연 18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 되요. 공시가격이 추후 5억원 이상이라도 취득 당시에 5억원 이하였다면 이자 상환액에 대하여 계속 공제가 되구요. 중도에 대출금을 상환 하더라도 과거 소득공제 받은 부분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