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로스쿨 등록금 인상 고려대 최고

2023년 로스쿨 등록금 인상 고려대 최고

한성대어떤 학교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16길 11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72년 한성여자대학교로 개교해 1978년 한성대학, 1993년 한성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설립자는 우촌 김의형으로 대한 올림픽회 이사, 대한체육회 회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다. 한성대어떤 학교가 단과대학 7개, 학과 18개, 학과 14개, 일반대학원 1개, 특수대학원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부생은 약 9,400여 명, 대학원생은 약 900여 명, 교직원은 약 250여 명입니다.

주변으로 같은 학교법인인 한성여자중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대교대 전체 1학기 등록금

500만원 이상500만원 이상 1학기등록금을 받는 곳은 을지대가 520만6983원으로 유일합니다. 45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45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1학기등록금을 받는 6곳은 가톨릭대2캠464만8831원 연세대460만1901원 신한대458만1816원 명지대457만8992원 한국공학대451만7308원 한국에너지공대450만원 순입니다.

장학금 및 학자금 제도

로스쿨 장학금 제도를 정리하자면 1.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13분위까지는 국비로 전액지원즉, 어느 로스쿨이든 동급 2. 4분위부터는 대학교 재량이지만 4분위 90, 5분위 80, 6분위 70를 지급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즉 3분위까지는 무요건 전액 장학금이 보장되며 410분위까지는 로스쿨마다. 장학금 지급여부가 다릅니다. 아무래도 상위 로스쿨보다는 지거국 로스쿨이 410분위 장학금이 갈리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전남대의 경우 올해 1학기는 4분위까지는 전액, 5구간은 90, 6분위는 35 가량을 지급했습니다.

전체 평균 1학기등록금 을지대 1위

대학별 전체 평균 1학기등록금을 비교한 결과, 을지대가 최고 높은 등록금이었습니다. 가톨릭대2캠, 연세대, 신한대, 명지대가 그 뒤를 이어서 높았습니다. 을지대는 한 학기에 부담하는 등록금이 520만6983원으로 전적으로 500만원대 1학기등록금을 기록하였습니다. 가톨릭대2캠464만8831원, 연세대460만1901원, 신한대458만1816원, 명지대457만8992원 순입니다. 400만원 이상의 1학기등록금을 받고 있는 캠퍼스는 톱5 포함 모두 38개입니다.

450만원 이상이 7개, 400만원 이상 450만원 미만인 곳이 31개입니다. ​ 300만원대 캠퍼스는 127개로 가장 많습니다. 200만원대 27개, 100만원대 26개교였습니다. 중앙승가대는 88만원으로 100만원을 넘기지 않고 한국방송통신대도 38만485원으로 등록금이 낮은 편입니다.

국공립대 1학기등록금 순위

국공립대 1학기등록금으로 한정해서 살펴보시면 한국에너지공대450만원 DGIST364만원 카이스트343만3000원 유니스트310만5683원 서울대300만5860원 서울과기대273만2688원 인천대231만6060원 경북대224만9921원 한밭대223만5517원 부산대223만2408원 전북대221만5863원 충남대218만2484원 충북대214만4833원 강릉원주대2캠214만4195원 강릉원주대212만6637원 강원대2캠211만7450원 전남대208만3844원 전남대2캠205만5786원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