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앙일보 대학검토 심사 순위

2023 중앙일보 대학검토 심사 순위

중앙일보는 1994년부터 국내 언론 최초로 대학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관점으로 기준을 세워 대학평가 순위를 매기는데요. 매년 명문대의 순위가 뒤바뀌기도 합니다. 2023년에는 어떠한 대학교가 높은 순위를 차지 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중앙일보는 2023년 국내 주요 대학 53곳 중에서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보유한 46개 대학을 종합 평가 하였습니다. 종합평가는 교수연구교육여건학생교육평판도 4개 부문의 33개 지표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아래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여기에서 KAIST와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역시나 종합평가에서는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중에서 3위에 해당하는 병원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 기관 중 하나입니다. 이 병원은 여러 의료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항암 치료, 이식 수술, 뇌신경 외과 등 여러 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체 평균 1학기등록금 을지대 1위

대학별 전체 평균 1학기등록금을 비교한 결과, 을지대가 최고 높은 등록금이었습니다. 가톨릭대2캠, 연세대, 신한대, 명지대가 그 뒤를 이어서 높았습니다. 을지대는 한 학기에 부담하는 등록금이 520만6983원으로 전적으로 500만원대 1학기등록금을 기록하였습니다. 가톨릭대2캠464만8831원, 연세대460만1901원, 신한대458만1816원, 명지대457만8992원 순입니다. 400만원 이상의 1학기등록금을 받고 있는 캠퍼스는 톱5 포함 모두 38개입니다.

450만원 이상이 7개, 400만원 이상 450만원 미만인 곳이 31개입니다. ​ 300만원대 캠퍼스는 127개로 가장 많습니다. 200만원대 27개, 100만원대 26개교였습니다. 중앙승가대는 88만원으로 100만원을 넘기지 않고 한국방송통신대도 38만485원으로 등록금이 낮은 편입니다.

일반대교대 전체 1학기 등록금

500만원 이상500만원 이상 1학기등록금을 받는 곳은 을지대가 520만6983원으로 유일합니다. 45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45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1학기등록금을 받는 6곳은 가톨릭대2캠464만8831원 연세대460만1901원 신한대458만1816원 명지대457만8992원 한국공학대451만7308원 한국에너지공대450만원 순입니다.

2위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삼성그룹의 일원으로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대학병원 중 하나로, 국내 의료 기관 중에서도 최신 의료 기술과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특히 신경외과, 심장외과, 영상의학과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소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평가 기준 대학 평판도

중앙일보는 여러기준으로 대학 순위를 평가합니다. 여러 관점으로 평가한 대학 평판도 확인해보시죠. 이공계와 인문사회로 계열 별 순위를 나눠 평가한 순위도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별 평판 순위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대학 지원에 앞서서 고민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기업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종합평가 순위와 약간 상정 순위를 보입니다. 기업의 신입사원 선발 선호대학 순위라고 하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유심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 연구 실정, 교육 여건, 학생 교육과정을 위한 노력 등을 공신력 있는 자료와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평가합니다. 대학을 평가하는 여러 관점으로 재미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수능을 보신 응시자 분들은 더욱 더 유심히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공원, 미용실, 영화, 항공권 등등 수험생들이 할인 받을 수 있는 여러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