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압축 의욕만 앞선 감자 HBD 안녕👋

8월 압축 의욕만 앞선 감자 HBD 안녕👋

요즘에 에어프라이어에 푹 빠져있습니다. 스타벅스에 다니다가 퇴사하고 나에게 퇴직 선물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줬다. 히히 그냥 전부터 사고싶었다.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번에는 단짠단짠이 땡기는 날이었고 허니버터 감자튀기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레시피를 조회해보고 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만들고 시작했다. 재료 감자 1알, 버터 조금, 허브솔트 먼저 감자를 썰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이지만 나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감자튀김이 먹고싶었기 때문에 감자튀김처럼 잘랐다.

그리고 아직 에어프라이어 온도조절이 익숙하지 않아서 감자칩보다는 두꺼운 감자튀김이 더 안전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 칼로리

밥의 칼로리는 곡물의 종류, 쌀의 품종, 요리 방법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위에서 제시된 값은 대략적인 평균치입니다. 한편, 밥의 온도차이에 따라 칼로리가 감소해야만 되는 정보가 있는데, 밥을 얼렸다. 해동해 먹거나 식혀먹는 경우에는 요리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으나, 칼로리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따라서 얼렸다. 해동한 밥이나 식혀먹는 밥의 칼로리는 이전 밥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감소는 먹는 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혈당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현미밥을 즐겨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감자의 영양소

감자는 여러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감자는 탄수화물이 풍부하여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식이섬유 소화를 도와주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 면역력 강화와 콜라겐 생성에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륨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합니다. 비타민 B6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하며, 뇌 기능과 혈액 형성에도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감자는 탄수화물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식사의 한 부분으로서 여러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자와 밥은 각각의 영양성과 특징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의 식단과 목표에 맞춰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감자요리 감자 샐러드 레시피

우선, 위에서 만들었던 삶은 감자에 버터와 소금, 후추를 넣고 믹스한 베이스를 준비합니다. 으깬 감자믹스를 남겨둔 것으로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계란 5알을 삶아서 잘게 다진 후, 으깬 감자에 넣어주세요. 오이 1개를 채 썰고 소금 1 티스푼을 넣어 30분간 절여둡니다. 삼투압 현상으로 물기가 빠지면 채에 걸러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통조림 파인애플 5개를 썰어 감자 샐러드에 추가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약간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점성을 위해서 약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주면 상큼하고 맛있는 감자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삶은 감자요리 감자볼 레시피

두 번째 삶은 감자요리로는 어른들도 드시기 좋은 아삭 씹히는 감자 샐러드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가 씹히는 감자 샐러드 만들기

굵은 감자 8알을 깨끗이 씻고, 감자 중앙을 돌려가며 칼집을 내줍니다. (이렇게 하면 삶은 후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 감자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 한 티스푼 정도를 넣어 삶아줍니다. 삶은 감자의 껍질을 벗겨줍니다. (뜨거우니 장갑을 끼고 벗겨주세요.) 삶은 감자에 버터 한 조각(한 스푼 정도)과 소금 반 티스푼을 넣어주세요. 후추는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 (아이들 간식으로 후추는 생략해도 좋습니다.

감자를 으깨주세요. 버터는 감자가 뜨거울 때 넣어야 잘 녹기 때문에 뜨거울 때 같이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감자 샐러드와 동일합니다.

느낀점 및 시식

싸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닭으로 손쉽게 고소하고 바삭한 로스트치킨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니 조리가 편리해서 왜 평소에 이렇게 해먹어보지않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워지는 중에도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게 얼른 먹고싶더라구요 아래로 빠진 기름 양을 보니 평소에 팬에서 조리해 먹을때나 튀긴 치킨을 먹을때 얼마나 많은 기름을 섭취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평소에도 닭 섭취량이 많지만 거의 모든 치킨으로 먹었기때문에 독특한 느낌이 났는지 남편도, 아이도 너무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담백하게 살도 잘 익었고 작은 닭이다보니 연해서 먹기가 좋았습니다. 장갑을 끼고 살을 발라먹으니 먹는 재미도 있고 옛날에 사먹던 전기구이통닭의 느낌이 나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는 바삭한 껍데기가 너무 맛있는지 껍데기부분만 다. 먹으려고해서 닭살과 함께 먹게 하려고 애를 썼답니다. 저희 부부는 맥주 한잔 같이 하며 먹었더니 저녁 식사로 좋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