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실업급여 수급자격 알아보기

일용직 실업급여 수급자격 알아보기

실업급여 수급기간 신청방법, 입금일, 입급시간, 지급액, 신청절차 알아보기 부득정 사정으로 퇴사를 한 경우 알아보아 할 것들이 이래저래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퇴직 후 꼭 받아야 하는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 제출 서류, 실업급여 인정일, 수령액, 입금일, 입금 시간에 관해 일제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퇴사를 하기로 결심했고 혹은 퇴사를 이미 하신분이라면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다음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금전적으로 부분이 가장 클 텐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엽급여를 신청은 해야 겠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도통 어려워서 모르겠고 헥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업 급여 신청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지, 언제 통장에 실업급여가 입금되는지 순서에 맞게 알아보는 과정을 Az까지 순서에 맞게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용보험 상실 신고하기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전 직장에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고용보험 신고인데요. 퇴사한 이후에 회사에 연락을 해도 되지만 하지만 직접 할 수 있는데요. 기업이 고용보험 상실 신고를 했는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고용 산재보험 토털 서비스에 접속해 주세요. 고용 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그인 개인 일반 근로자를 선택 후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로그인해주세요. 로그인 후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개인 사업장 피보험자격신고현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실업인정일

실업인정일이란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날짜입니다. 해당 날짜에 실업급여 신청을 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실업인정일은 1차부터 최장 11차 실업인정일까지 있습니다. 처음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게 되면 고용센터에서 1차 실업인정일 날짜를 지정해 줍니다. 1차 실업인정일은 수급자격인정일로부터 7일 뒤입니다. 1차 실업인정일에 실업급여를 신청합니다. 1차 실업인정일 이후는 28일에 한번씩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수강하거나 적극적으로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을 신고하고 실업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실업인정일 당일 00001700까지 완료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해당 월에 대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취업특강 및 실습은 방문교육 혹은 온라인 교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용직 실업급여 금액

실업급여는 퇴직전 평균임금의 60입니다. 상한액은 1일 6만6천원이고 하한액은 퇴직 당시의 최저시금의 80X하루 근로시간입니다. 퇴직 당시의 연령과 산재보험에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을 지급합니다. 실업기간 중에 때때로 일용직 일을 하고 소득을 얻었다면 실업인정일마다.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이 있는 날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65세 이상도 고용보험 가입되어 있으면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나

경비, 청소 등 용역, 위탁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전부터 계속 근무를 하는 경우라면 만 65세 이후 고용주용역, 위탁가 변경되어도 고용보험 승계가 됨. 그러니까 실업급여 적용 가능 만 65세 이전에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근로자는 만 65세를 넘었다. 해도 퇴직할 때까지 보험료를 납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만 65세 이상 신규 채용된 경우는 고용보험료 중 실업급여에 대한 보험료는 공제되지 않으며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보험료만 공제됩니다.

다시 말해 65세 이후 신규채용 근로자 역시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실업급여 보험료는 면제되어 실업급여 자격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기간

실업급여는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기간과 연령별로 수급받을 수 있는 기간이 다릅니다. 기간은 최소 4개월부터 최대 9개월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급연령에는 연세 상한이 없기 때문에 70세가 되어도 80세가 되어도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된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나이제한은 만 65세입니다. 65세 이상 새롭게 취업을 한다면 고용보험 가입이 안 되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없지만 65세 이전에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65세 이후 퇴직을 하여도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고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최소 3개월부터 최대 9개월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