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 프렌치 파인다이닝 밀리우

해비치 호텔 프렌치 파인다이닝 밀리우

서귀포에 있는 숙소 중 5곳을 선정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래에 있는 숙소들을 챙기어 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예약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서귀포 칼 호텔 서귀포 칼 호텔은 바다. 근처에 있는 호텔이며 오션뷰를 감상해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근처에 낚시를 즐길수 있는 하효항이라는 항구와 차로 10분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이중섭거리, 정방폭포, 이중섭 미술관, 쇠소깍 등 여러 관광지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내부에 실외와 실내수영장이 있으며 사우나, 세탁실, 헬스장,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객실 내부에도 숙박하는데 필요한 여러 어메니티와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 남겨드릴테니 들어가서 객실 확인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예약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롯데호텔 제주 수영장 해온

이용시간 5월10월 9시 23시 11월 4월 9시 30분 23시 키즈풀 수심 0.6m 어린이를 위한 유아풀, 키즈 워터 슬라이드, LED 바닥분수로 구성 키즈 워터 슬라이드 운영시간 9301140 12001440 15001740 매일운영 힐링자쿠지 평균 수온 3538도를 유지하는 노천 스파 형태의 자쿠지 해온 곳곳에 테마별로 위치한 자쿠지에서 육체를 녹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있습니다.

패밀리풀 수심 1.1m 1.7m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패밀리풀은 온 가족이 이용가능한 실외 온수풀입니다. 1층 야외정원에 위치한 수영장 해온입니다. 룸번호를 말하고 안내사항을 듣고 나서 자리를 잡을 있습니다. 일자로 된 무료선 베드도 많았지만 아그들이 많이 왔다. 갔다.

헤이 서귀포heyy, seogwipo 룸 상태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랐다. 막 고급스럽지는 않아도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났다. 둘이 사용하기엔 그럭저럭 넓은 편이었다. 더블베드1 싱글베드 1인 방을 선택했다. 책상도 있고 여기에 찍진 않았으나 행거랑 캐리어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실내화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는데, 퇴실할 때 봐버렸다. 캐리어 놓는 공간 밑에 있었음. 창밖으로 새섬 부근과 새연교가 보이는데, 사실 거리가 조금 되기도 하고, 어둡기도 해서 오션뷰가 독특한 의미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룸상태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제일 필요한 잠을 제대로 자지는 못했다. 다음날 보니 물구멍 막아 놓은게 뜯겨있어서 그런지, 새벽에 모기 때문에 제대로 못 잤다. 한 마리 잡았는데도 또 깨고, 그래서 잡으려다가 실패했는데 그때 보니 벽에 모기 자국이 꽤 있었습니다.

후기를 마치면서

우리가 롯데호텔에 하루 묵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해온 수영장에 뜨끈한 자쿠지와 너무 달콤하게 먹은 랍스터 떡볶이 그리고 멋진 풍차를 볼 수 있는 아름다웠던 뷰입니다. 하지만 나와 내 짝꿍은 다음번에는 신라호텔을 가기로. 커플여행으로 호캉스 한다면 신라호텔 추천. 가족단위 여행이라면 롯데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