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쓰기 합격 후기 (수포자 학습방법 공유 및 꿀팁)

전기기능사 쓰기 합격 후기 (수포자 학습방법 공유 및 꿀팁)

두근두근 두근두근 저는 수포자이고, 정말 수학문제가 비교적 비중이 높은 전기논리는 너무 어려웠어요. cbt 시험을 보면서 느낀 건 문제의 20프로는 기출이 맞는 거 같은데,그것도 완전 똑같이는 아니었어요.나머지 80프로는 처음 보는 문제 인데그중 40프로는 응용문제 나머지 40프로는 진짜 모르겠어욧 기출만 보고 시험 보시면 떨어진다는 게 이소리였나 봐요그래도 합격해서 다행히닷. 흑흑 제가 최근에 시험 보러 간 곳은 광진구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장입니다.

수포자의 꿀팁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출만 보시면 안 된다고 하지만 저는 정말 문제만 죽도록 판 사람입니다. 수포자가 어떠한 방안으로 논리적으로 공부를 했겠습니까? 여태까지 많은 데이터로 쌓인 이슈를 다. 외운다는 마음으로 이슈를 어마어마하게 푼 거 같습니다. . 특히 최신 기출 위주로 풀려고 했는데 최신기출은 다산에듀 홈페이지에서 번개배송을 통해 cbt 시험을 재편성 한 이슈를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나온 기출은 cbt로 바뀌기 전 기출인 옛날 문제가 많은데 저는 최신 기출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cbt 시험이 문제가 발표되지 않기에 과연 예전 기출만 봐서 붙을 수 있을까 의구심이 많았습니다.

기록 공부 법

전 전기기능사 기록 시험을 보기 전까지 기출 이슈를 가장 많이 봤던 거 같습니다 cbt 사이트에는 옛날 문제들만 있어서 공부를 어떠한 방안으로 해야 할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엔지니오 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신 기출 이슈를 올려주셔서 필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던 사이트였네요 제가 공부할 때까지는 전기기능사 기록 cbt는 무료였는데 언제부터 유료로 바뀌었더군요. 암기하기 쉽도록 해설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머리에 금방금방 들어왔습니닿 그래도 결제하셔서 보실 만한 원칙은 충분히 있는 거 같습니다.

시험의 진행

시험 20분 전에는 서울동부국가자격시험장에 들어와 1층 대기실에서 대기하였습니다. 시험시간이 다가오면 진행위원께서 소개를 도와주십니다. 여기는 건물 전체가 cbt 시험장처럼 각 층마다. 큰 시험장들이 있었어요. 안내받은 자리에 착석하게 되면 컴퓨터 모니터에는 나의 얼굴과 수험번호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꼭 확인하고 착석해 주세요. 시험 스타트 전 신분증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전자계산기 검사를 합니다. 리셋을 하라는 별도의 안내는 없었으나, 계산기의 껍데기 까지 모두 집어넣어야 하고 시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산기인지 하나하나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험 준비 방법

다음은 전기 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몇 가지 팁입니다. 첫째, 필기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기본 개념과 공식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둘째, 필기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의 유형을 예측하고 그것에 대하여 많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셋째, 현실 테스트에서는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회로 구성 및 배선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둡니다. 넷째, 실기시험에서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미리 숙지하고 연습을 통해 실습 실력을 향상합니다.

다섯째, 예비고사와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이해하고 보완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안으로 기출에서 많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합격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너무 많은 이슈를 풀다. 보니 그게 공부가 된 모양입니다. 이슈를 풀고 꼭 해설을 봤습니다. 계산단점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지만 숫자가 3개 정도 나오거나 아주 기초적인 단점은 문제 풀고 틀려도 해설을 극도로 보다. 보니 공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수포자는 솔직히 말해서 전기설비는 그냥 눈감고도 달달달 나올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혼공티비 전기기능사에서 말해준 합격 스킬 그래야 계산문제 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이 끝난 후 저는 합격하였고 그날 바로 자료 화형식을 시작했습니다. 저거 말고도 문제집을 두권이나 풀었습니다. 솔직히 양으로 치면 많이 했어요. 저게 자료가 많아 보입니다. 솔직히 같은 이슈를 또 인쇄해서 또 풀고 또풀고 해서 3일이 지나도 100점 나올 만큼 외운 거 같습니다. . 무식한 방법입니다. 근데 이 방법이 저는 그 어려운 수식을 외우고 이해해서 풀어내는 것보다는 쉬운 거 같았어요. 아 참고로 cbt 시험이 끝난 후 이름 점수 합격 여부가 표시되는데 하지만 저는 파란색 글씨로 표시되었고 불합격자는 빨간색 글씨로 표시되는 걸로 알고 있었으나 의외로 합격인데도 빨간색 글씨로 표시된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네이버 다산에듀 까페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었는데 합격이라고 떠있었습니다.

혹시 불합격이면 어떡하냐.라는 글이 있었으나 최종합격에서 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글씨 색은 전혀 상관없이 점수와 합격 글씨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