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도 파는 필리핀 소세지

맥도날드에서도 파는 필리핀 소세지

맥도날드에서 새로운 스낵랩이 나온대서 아침 일찍 다녀왔는데, 신메뉴 스낵랩은 10시 반부터 된다는거다. 그래서 예상에 없던 스낵랩 먹은 사람 됨. 치킨치즈머핀 할인쿠폰을 주길래 꽤 오랜만에 주문해봤습니다. 해쉬브라운 끼워먹으니 맛있긴한데 역시 야채가 없으니 좀 뻑뻑하긴 합니다. 맥모닝을 먹어두니 꽤 배불러서 스낵랩으로 점심을 먹어야지. 해피스낵이라 가격은 2,400원 고정인 듯 하고, 24시간 아무때나 주문할 있습니다. 상하이 스낵랩이 2,700원이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 편인가? 상하이 스낵랩 슈림프 스낵랩에 이어 새로 나온 메뉴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스낵랩 포장지에 둘둘 말아 나오는데, 종이포장을 열자마자 스낵랩이 바로 풀려버린다. 종이로 꽉 만 채로 조금 두면 패티가 접혀서 모양 유지가 될 것 같은데 나오자마자 바로 연다면 패티의 탄성때문에 여밈이 다.

The Best 아침끼니 오브 필리핀

롱가니사는 일반적으로 아침 식사로 즐기는 필리핀에 인기있는 소시지인데요. 달달한 이 소시지는 돼지고기, 마늘, 설탕, 소금, 간장 그리고 식초로 만들어지며 특히 필리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 볶음밥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해서 올려드릴게요 함께 제공되고 항상 계란과도 함께 아침식사로 제공이 되고 요리를 해서 먹는답니다. 인기 있는 아침식사가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비교적 준비가 쉬워서 이기 때문인데요. 바쁜 아침에 손쉽게 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있답니다.

케이준 비프스냅랙

어렸을 적 맥도날드에 가면 햄버거 대신 스냅랙만 두개 먹을 정도의 스냅랙 애호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케이준 비프스냅랙은 비호였습니다. 비프소고기의 향이 너무 세서 야채와 짭조른 케이준 소스의 맛이 다. 죽어버렸다. 치킨 스냅랙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

야채와 소스, 소고기의 조화가 없이 나 소고기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 스냅랙으로 조화로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맥도널드의 CEO

크리스켐프친스키는 2019년 11월부터 맥도널드의 CEO를 맡고 있습니다. 크리스 켐프 친스키는 맥도널드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태까지 여러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크리스 켐프 친스키는 맥도널드를 세계 최고의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제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의 주요 목표는 맥도널드를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크리스 켐프 친스키는 맥도널드의 메뉴에 더 많은 건강한 식품을 추가하고, 맥도널드의 매장에서 재활용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또한 맥도널드를 보다. 포용적인 기업으로 제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맥도널드의 직원과 고객들이 모두 존중받고 환영받는 생태계를 제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

참조하여 저는 인절미, 콩가루 애호가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이건 아닙니다. 싶은 충격적인 제품이었어요. 허니버터 인절미라고 하면 단짠고소한 감자튀김을 상상하며 맛있을까 했지만, 아닙니다. 다를까 먹으면서 그냥 감튀 시킬걸 후회를 했습니다. 시즈닝이 들어가는 감자튀김은 바삭한 식감은 사라지고 물기가 있는 식감만 남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눅눅해진 허니버터 인절미 감자튀김은 콩가루에 버무려진 감자튀김 맛이었습니다.

단 맛은 느낄 수 없고 고소하고 짠맛이었어요. 고소함과 물기가 있는 감자의 조화는 정말 어울리지 않아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감자튀김 시즈닝은 롯데리아로. 이것 또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상이라고 추천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였던 제품입니다.

샘스터의 결론

롱가니사는 독특한 맛으로 그 맛과 질감은 필리핀 요리에 대한 훌륭한 소개이며 현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것을 통해 문화적 체험뿐만이 아닌 필리핀 현지음식을 더 기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롱가니사는 필리핀 식료품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한국에서도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