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증명사진 여권사진 민증사진 잘찍는 곳 부삼 제이린 스튜디오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여름휴가 계획을 바로 짰어요. 7월말에 휴가인데 해외를 가기위해 미리 비행기 예매를 했답니다. 2019년 8월 발리를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못갔어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시죠.? 비행기 예매를 하고보니 세상에. 여권갱신기간이 다. 되었더라구요. 10년전에 여권만들 때 2022년 7월은 언제오려나 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흑흑 지금은 전자여권발권가능해서 여권사진 파일만 있으시면 정부24 어플에서 여권 갱신 신청을 할 수 있어요 그 대신 다.
방문접수용 여권사진 규정, 사이즈, 복장
온라인 여권발급이 가능하기 전엔 이 기준이 여권사진 규정의 스탠다드였고 지금의 온라인 여권 발급 사진 규정도 기본적으로 이 기준을 포함하기에 방문접수용 여권사진 규정을 먼저 소개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외교후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여권사진 사이즈는 3.5cm4.5cm입니다. 포토샵 가서 여권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사이즈와 얼굴 길이는 알아서 맞춰주실텐데, 저처럼 사진 파일 수정하시는 분들은 위 사이즈 규정을 잘 봐두세요. 온라인 접수는 사진 파일을 내지만, 방문접수의 경우엔 인화된 사진을 가져가야 하겠죠? 제가 온라인으로 사진 파일 접수 했다.
포토샵 이용 팁
포토샵 이용 시 증명사진 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르고, 매수, 파일 전송, 포토샵 여부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방문 전 전화로 구체적인 사용 용도와 매수, 포토샾 여부, 파일 전송 등 총비용을 조회해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시 1 일반 증명사진3×4 가격 2만 원을 보고 방문했는데 운전면허 사진3.5×4.5을 찍고 3만 원이 청구되었습니다. 예시 2 취업 사진 2만 원을 보고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장이 없어 정장 포토샵을 맡겼더니 3만 원이 청구되었습니다.
예시 3 여권에 쓰려고 일반 증명을 찍었는데 일반 증명은 여권에서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시 4 증명사진이 필요한 곳이 많아 몇 장 더 뽑고 파일도 받으려고 생각생각했더니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 여권 사진은 규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사진 찍기 전 반드시 여권 사진임을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