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에이블 사용법, 작동법 한 눈에 알아보기
금연 및 담배냄새 등으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 중인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에서 빨간불이 깜빡거리고 작동하지 않는다면 많이 당황하실 텐데요.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오류별 해결법을 제대로 알려드릴 테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이 빨간불이 3회 깜빡거리고 진동이 3회 울린다면 배터리 부족 현상입니다. 릴 전용 충전기로 충전을 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빨간불이 5회 깜빡인다면 오작동기기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리셋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릴 솔리드 0 쉬운 구매
처음부터 릴 플러스를 만족하며 사용해오다. 잃어버리고 대용이 필요했기에 릴 솔리드를 구매를 하였는데요. 그래서 구매의 목적은 최대한 릴 플러스와 동일한 작동과 기능, 맛을 낼 수 있는 전자담배 구매 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릴 하이브리드는 완전히 배제를 하였는데요. 앞 전에 한번 빌려서 펴 본 결과 이건 다른 세계의 맛이었습니다. 마치 사우나를 빨아드리는 맛? 당시 액상이 들어가는 전자담배는 이런 맛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인터넷을 찾아보다.
릴 솔리드가 릴 플러스의 후속 버전입니다. 라는 문구를 보았고 고민없이 릴 솔리드 2.0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에 있어 제일 가까운 ”릴 미니멀리움”을 찾을까 싶었는데요. 가격도 편의점과 동일한데 굳이 거기까지 교통비 들이고 시간들여서 가야 할 원인을 모르겠어서 그냥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궐련형 담배 맛 개인성향 반영
처음부터 전자담배에 사랑을 가지면서 최대한 궐련형 담배와 비슷한 걸 골라보자 했던 것이 릴 플러스 였습니다. 무언가 텁텁하고 꿉꿉하지만 목 넘김에서 느끼는 니코틴의 씁쓸하고 매쾌한 맛 이는 물론 릴 플러스 만으로 되지 않았는데요. 담배 또한 이를 받쳐줘야 가능했습니다. 이에 맞춰본 조합이 릴 플러스 핏 스파키 였는데요. 지금은 릴 플러스 대신 릴 솔리드 2.0이 자리를 잡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궐련형 담배의 맛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조합은 개인취향이 아주 반영된 것이기에 참조 정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릴 솔리드를 처음 흡입했을 때 아주 놀랐던 점은 너무 세다는 느낌 때문이었는데요. 쎄다. 못해 쓴 맛까지 느껴졌었습니다.
릴 플러스의 명백한 대용 릴 솔리드lil soli 0
만약 저 처럼 릴 플러스를 사용합니다. 문제가 생겼음에도 릴 플러스가 단종되었기에 구매를 못하는 분들이라면 적극 권해드립니다. 또한 이전 릴 플러스가 그리워 찾는 분들에게는 다른 답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릴 플러스와 동일한데요. 릴 솔리드의 흡입 작동시간은 4분 입니다. 릴플러스 작동시간을 다시 찾아 볼려고 했으나 단종된 모델이라 그런지 이제는 많은 정보가 없는데요. 하지만 명백한 건 작동시간에 대한 체시청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는 왜 이렇게 길지? 하는 반면, 어떤 때는 왜 이렇게 짧지?라고 느끼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 그 중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거 같습니다. 분무량에 있어서도 릴 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것도 더 적은 것도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도시남자의 색깔
색상은 코스믹 블루와 스톤 그레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편의점에 갔을 때 두 유형의 색상 모두가 있었는데요 릴 미니멀리움 처럼 전시된 모델이 편의점에 있는 아닌 이유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특정 색깔 이용해서 보자 떠올려서 코스믹 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했다. 고민하고 있는데요. 만약 스톤 그레이를 구매했으면 너무 무난해서 애정이 안 갔을 거 같다. 생각합니다. 코스믹 블루를 뭐라고 설명하기가 애매한 것이 블루계열이 맞지만 메탈의 느낌이 강해서 조명과 햇볕에 따라 개별적으로 달라보입니다.
만약 아이언맨의 푸른색 슈트가 있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때로는 너무 파랗기도 했다가 때론 군청색인지 싶을 정도로 신비한 색깔을 지녔습니다.
얇고 긴 전원스위치
이제 슬슬 단점에 대하여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릴 플러스의 전원스위치는 타원형의 직사각형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사실 정사각형에 가까운 타원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거 같은데요. 이는 릴 솔리드로 넘어오면서 직사각형 수준을 넘어 가확대되고 길게 바뀌었습니다. 단점은 전원을 켤 때 무언가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엄지손가락 앞부분으로 누르기에는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거 같고 그렇다고 손톱으로 누르기에는 매년 불편할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은 엄지 첫마디로 눌러도 작동은 잘되나 여전히 무언가 불안합니다.
아이티엠반도체
자주 묻는 질문
릴 솔리드 0 쉬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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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담배 맛 개인성향
처음부터 전자담배에 사랑을 가지면서 최대한 궐련형 담배와 비슷한 걸 골라보자 했던 것이 릴 플러스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릴 플러스의 명백한 대용 릴 솔리드lil soli
만약 저 처럼 릴 플러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