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탈모 극복기, 남성 여성 탈모 원인 약처방 미녹시딜 경구약 효과 치료 추천 총정리

여에스더 탈모 극복기, 남성 여성 탈모 원인 약처방 미녹시딜 경구약 효과 치료 권장 총정리

미녹시딜 정 복용과 부작용으로 인해 중단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결과적으로 탈모치료효과를 알기에 참고 먹었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록시딜 LOXIDIL이라는 태국산 미녹시딜을 직구해서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약 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욕심이 화를 불렀습니다. 7만 원 정도 그냥 헛돈을 썼습니다. 최소량만사서 먹어보고 대량 구입할걸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직구한 록시딜 포르테입니다. 미녹시딜 10mg 제품입니다.

태국에는 록시딜 외에도 녹시딜 미녹스 등 일반적인 미녹시딜 제품이 있습니다. 가격은 녹시딜, 록시딜, 미녹스 순입니다. 제약사 크기 순서도 동일합니다. 국내에는 현대미녹시딜정, 유니미녹시딜정, 바이모정이 동일한 성분입니다.

현대미녹시딜정 부작용과 탈모약

현대미녹시딜정의 일반적인 부작용이 바로 다모증입니다. 약을 복용한 환자의 80에서 다모증이 나타났고 투여를 중지하면 새로운 모발의 성장은 중지되나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되기까지 16개월이 소모되었습니다. 이런 안좋은점 기전을 통해 현재 미녹시딜정은 고혈압약보다는 오프라벨 처방으로 탈모약으로 훨씬 더 다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 주요 부작용으로는 빈맥, 발진, 말초혈관 부종, 구역, 구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약으로, 탈모약으로 복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려지지 않는 이유

USA에 의학 기자들은 늘 의문이었습니다. 안정성과 효과 좋은 경구용 미녹시딜을제약회사는 왜 탈모치료제로 만들지 않을까요? 한 알에 100원도 채 안 되는 경구용 알약은바르는 미녹시딜 보다.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겐 저렴한 약에 많은 비용이 드는 임상실험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국 전역에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구용 미녹시딜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방이 힘든 이유

좋은 탈모치료제이지만 미녹시딜 정을 탈모치료로 처방받기 힘듭니다. 미녹시딜 경구약을 탈모로 처방하는 건 오프라벨 처방입니다. 즉 식약처에서 허가한 치료 적응 증 외의 질병에 쓰는 걸 의미합니다. 불법은 아니고 의사의 판단하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의사 스스로가 허가되지 않은 질병에 대한 처방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익대비 위험성이 높습니다. 미녹시딜 정은 단가가 높지 않습니다. 많이 팔아도 병원에 큰 이익을 주기 힘듭니다.

약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증 혈압약이고 부종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고위험 저이윤 약이기 때문에 의사들이 처방하는 걸 꺼려하게 됩니다. 환자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탈모나 고혈압에 미녹시딜정 대신 타미린정을 먹은 경우

타미린 서방정 8mg에 미녹시딜 라벨이 붙음으로써 일부 환자들이 타미린 서방정 8mg을 먹었을 수 있습니다. 타미린 서방정의 주성분은 Galantamine으로 갈란타민은 중추신경 말단에 존재하는 Cholinesterase를 저해하여 콜린에스터레이즈에 의한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중추신경계 시냅스 간극의 아세틸콜린 농도를 높입니다. 또한 신경전달물질인 Glutamate와 Serotonin의 수치도 증가시킵니다.

타미린 서방정의 원 복용방법은 초기용량을 1일 1회 8mg 투여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미녹시딜정 대신 타미린정을 매일 1정씩 복용하였더라도 초기용량을 복용한 셈이기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타미린정을 복용한 사람들과 비슷한 부작용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좋은점 예방

미녹시딜 부작용을 피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부작용이 올지 안 올진 직접 먹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최소용량부터 먹어보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탈모치료로 쓰는 경구 미녹시딜 용량은 하루 1.25mg 5mg입니다. 저는 2.5mg까지 낮춰서 먹었는데도 부작용이 내려앉지 않아서 결국 중단했습니다. 만약 직구를 하실 예정이라면 욕심내지 마시고 5mg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용량 조절도 쉽고 부작용으로 못 먹을 때 버리는 양이 저어집니다. 가장 현실적인 안좋은점 예방은 바르는 미녹시딜을 쓰는 것입니다. 개인 경험으로는 바르는 미녹이나 먹는 미녹이나 효과는 비슷했습니다. 바르는 미녹이 국소도포이기에 전신흡수 확률이 비교적 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